본인 1680 배마[이야압빵] ________ 숙코 니나브섭1620 기상이 비타C아가코 니나브섭코 니늦은시
길드 : 해장님
배럭 : 배형형, 빼찌찌, 삐찌쮸, 빼쮸쮸, 배찡찡, 홀리홀리예, 기공씨, 폴리홀리나
방제 : 노13
숙제[
업둥1]
새벽 1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레이드 도와주려고 1680가지고 노멘13을 만듦..
딜찍이 가능하다보니 웬만한 스펙이면 그냥 받아가려했음...
한명을 기다리는 상황에 비타C아가 신청넣음.. 그래도 부캐일수도있겠다 싶어 받아서 물어봤음. 부계정이냐고
그러고 하는 말이 "네!"
이거 확인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시간도 없고해서 믿고 출발함.
1관문 별 문제없이 진행함
문제의 시발점 2관문 시작...
나로크하면서 감전을 못피한 적이 없음
막차라 사람들 피곤할 수도 있고 하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리트가 2~3번 정도 났는데 계속 걸림...
의문점을 갖기 시작함....
그러고는 단 한마디 없다가 2관클리어하고 나서 하는 말
'
핑계를 대면서 말을했지만, 이 와중에도 '그래, 새벽이고 늦었으니 피곤하면 그럴 수 있지!!!!!'하고 그래도 넘어감
3관문 시작
진짜 기본적인 패턴이고 어려운 거 하나 없는데 애가 죽어있음...
죽고나서 하는 말이 위 사진에 1:16분 "헉 ㅠ" 끝임
저러고 가만있길래 파티챗으로 공대챗으로 사과한마디만하라했는데 애가 사라짐.
본인은 갑자기 저런태도가 너무 열받아서 딜안하고 사사게 검색해봄.
검색하고나서 공대챗으로 이력이 있더라하니까 갑자기 나타나서는 "화장실다녀왔어여 ㅠㅜ" 이지랄
저 인간 쳐내고 새로 한 명 구해서갔는데 너무 클린하게 바로 깨버림
막차에 숙코련 하나때문에 시간날리고 감정상하고 ㅈㄴ 하기싫어지네요
다른분들은 이놈 꼭 걸러서 다니세요. 그냥 쉽게 얻어타려는 놈
사사게 이력
멀로하지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