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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온] [루페온] 영지에서 만찬 뿌리고 있는 제게 성희롱을 하는 '카프뤼썬' 을 박제합니다

금수강선
댓글: 88 개
조회: 22676
추천: 135
2025-08-05 22:10:06
■ 작성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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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 작성자 계정 스크린샷 미첨부 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스샷에 있습니다!

대상자: 카프뤼썬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5-08-05 19:24

* 사건 내용
: 지역챗으로 절임만찬을 "딸~아들~ 절임 차려놨다 밥먹고 놀고 오렴~" 으로 400인분이 넘는 만찬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만찬을 일주일에 2,3번은 뿌리지만 엄마라는 느낌으로 지역챗을 친 적은 처음이였기에 다양한 분들이 즐겁고 유쾌하게 받아쳐주셨는데 갑자기 어떤 분이 지역챗으로 다 벗고 기다리라는 식으로 채팅을 두세번 치더라구요.
이상한 사람인가보구나, 아니면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장난을 치고 있나보구나 싶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제가 그렇게 무시를 하고 지역챗을 계속 치니 제 영지로 들어와서 다 벗고 기다려라, 오늘 사이즈가 좋다 등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멘트를 쳤고 장난이 좀 심한 사람인가보구나 하고 계속 무시하면서 지역챗을 치고 있던 와중에 오늘 몇탕 뛰었냐는 엿같은 멘트를 치길래 순간 홧김에 화가나 그 분을 추방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귓말을 보내더라구요.. 
장난이겠거니 싶어서 몇차례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러는 분의 태도에 화가 났고 다른분들께 또 다른 악행을 저지르거나 음담패설을 할까 걱정되는 마음에 사사게에 글을 써봤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영지 지역 채팅으로 만찬 뿌리는 글을 쓰는데 갑자기 성적으로 기분 나쁜 드립을 침.
무시하고 계속 지역챗을 쳤으나 2,3번 더 그럼.
계속 무시하니까 영지로 찾아와서 섹드립을 침.
자기 엄마한테도 그따구로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할정도로 수치심 가득한 말을 내뱉기에 참지못하고 추방시킴.
추방당한 와중에도 귓을 보내며 개쪼갬.
이런 미친놈한테 다른분들이 기분 나쁠일이 없길 바라며 미리 차단을 추천하는 마음으로 사사게에 글을 박제함.

Lv1 금수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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