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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1. 숙코 보호자
카단 서버 - 프리가이드 ,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길드
박면규 / 배근열 / 서기득 / 모승민 / 정희성
서원현 / 천창훈 / 박호일 / 남명호 / 남다정
모승우 / 남만복 / 우동오 / 서승득
2. 숙코 자녀
카단 서버
연꿍님 / 꾸웅님 / 연뀽이 / 연꾸웅 / 꾸웅잉 / 모코꿍
■ 사건 설명
* 사건 내용
:
* 하키 공팟에 들어갔는데 보호자 박면규 (플레이 캐릭터명: 배근열) 가 1파티에,
숙코 자녀 연꿍님 (플레이 캐릭터명: 꾸웅잉) 이 2파티에 서폿으로 있었는데
둘이 쌍으로 숙코짓 해놓고선 뻔뻔하게 욕하고 도망감
[1관]
1. 자녀인 꾸웅잉은 시작부터 가만히 서서 한참을 안 움직이다가
파티원들 브레스에 다 지져지고 나서야 뒤늦게 뛰어옴
2. 조우 160줄 이후 달리기에서도 가만히 서있다가 뒤늦게 부랴부랴 뛰어오길래
도화가 뭐하냐고 했는데 아무런 대꾸를 안 함
(이후로도 중간 중간 지속적으로 안 움직임)
3. 달리기 -> 무력 후에도 딜 타임이 반은 지나고 나서야
미르새김, 저달이 올라왔고 기본 공증 (해그리기/해우물) 은 아예 쓰지도 않음
(게임 끝날 때까지 계속 반복됨)
4. 그 때부터 계속 주시해서 보니까 스킬 한 두 개 쓰고 제자리에 멈춰있기를 반복함
5. 내부 넘어갈 때도 본인이 내부 파티인 걸 모르는지 외부 중앙에 서있다가 겨우 넘어오더니
초각성기는 시원하게 내부 탈출 무력에다 갖다 박음
무력을 빨리 하려고 그런 것도 아니고 무력 게이지 다 깠는데 쓰길래 숙코구나 싶었음
[2관]
1. 2관 쫄몹 잡으러 가는 길에도 어김 없이 잠수 탐
2. 공대 채팅으로 뭐 유튜브 보냐고 하니 공대장이 왜 그러냐고 묻길래 서폿이 이상하다고 말했는데
꾸웅잉이나 꾸웅잉의 보호자인 배근열은 본인/본인의 자녀에 대한 얘길 하는데도 한 마디 대꾸조차 안 함
(배근열이 꾸웅잉의 보호자라는 사실은 레이드 끝나고 나서 알았음)
3. 2관 조우에서도 역시 꾸웅잉은 공낙이 심하게 비었는데 1관보다 더 심각했음
4. 보호자인 배근열은 1700으로 하키에서 죽을 게 뭐가 있는지
지상 210줄 거울 카운터가 나오기도 전에 데카를 하나 까먹더니
왕키 전에 한 번 더 죽어서 지상에서만 데카 2개 다 쓰고 눕클함
5. 보호자도 한 명 죽어 있고 숙코 자녀도 하필 서폿이라 딜이 드럽게 안 밀려서 계속 뭐라고 하니
다른 파티원 한 명도 공증이 너무 빈다고 동조하면서
해우물 / 해그리기 같이 쓰는 것 같다고 했는데
계속 지켜본 바로는 2개를 같이 쓴 게 아니라 그냥 해우물 자체를 거의 안 쓰다시피 함
물약값은 아까웠는지 쌀먹 하려고 계란 깔고 자기가 먹음
6. 클리어 이후 공대장이 배근열한테 자녀는 지인이냐고 물어봤는데
자녀인 꾸웅잉이 초보라면서 죄송하다고 숙련이 아닌 자녀를 보호자 팟에 데리고 왔다고 시인하길래
시작부터 꾸웅잉이 이상하다고 쭉 얘기를 했는데도 입 싹 닫고 있더니
숙코 자녀 데리고 와서는 보호자로 지상에서 눕클 하는 건 뭐냐는 말에
다짜고짜 욕 박은 니 인성이 문제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도망갔고
게임내내 같이 입 닫고 있던 숙코 꾸웅잉도 욕 박고 같이 도망감
7. 초보라고 주장하는 꾸웅잉의 도표를 보면
2023년도에 게임을 시작해 꾸준히 레벨을 올려왔고
본캐는 1690에 도화가 5캐릭 나이스단인데
진짜 숙코인지 유튜브를 본 건지 확신이 안 들지만
어느 쪽이든 박제 당할 만 하다고 생각함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박면규 /
배근열 / 서기득 / 모승민 / 정희성서원현 / 천창훈 / 박호일 / 남명호 / 남다정
모승우 / 남만복 / 우동오 / 서승득]
[연꿍님 / 꾸웅님 / 연뀽이 / 연꾸웅 / 꾸웅잉 / 모코꿍]
숙코 듀오
비즈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