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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온] 군단장 레이드(ex.카멘)는 원래 뉴비 및 서폿 혐오가 심한가요 ? ㅋㅋ ;;

쪼개달
댓글: 17 개
조회: 2847
추천: 24
2025-10-24 22:16:21
■ 작성 목적
[제보, 해명, 사과 중 선택]



■ 게임 닉네임
※ 작성자 계정 스크린샷 미첨부 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대상자 : [아브렐슈드] 공작가사생아 / [루페온] 뽀시래기성녀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5년 10월 24일 21:00~21:25

* 사건 내용
지인을 도와 카멘[하드] 1-3을 다녀오기 위해 클~반 예민X방을 만들었습니다.
방제를 예민X로 판 이유는 로아를 시작한지 약 4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공대장을 잡은 경험도 많지 않아 택틱에서 실수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리트 부담을 덜고 싶어 예민X로 팠습니다.

이후 모집 라운지에서부터 공작가사생아에게 원대 레벨이 낮다, 모코코냐는 등의 잦은 질문을 받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해 무시하고 레이드에 입장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레이드 시작하자마자 저와 친분관계가 있는 사이가 아님에도 저를 '붓쟁이'로 지칭하면서 공증을 달라는 등의 채팅이 올라왔습니다.
무시하며 진행 중인 상황에 지속적으로 본인이 죽은 건 서폿탓이다(1관 킬리네사 잡기 기믹에서 카운터를 못 치는 바람에 잡힌 인원 모두가 죽음.), 공증이 안올라온다, 아덴을 써도 12억밖에 안 박힌다 등의 말이 오고가며 지속적으로 저를 '붓쟁이'로 지칭했습니다. 
채팅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것은 결과적으로 멈출 기미가 안 보여 3관에서 저는 중단을 결심했습니다. 또, 2관에서 유기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2관까지는 마친 거 였고요.

도화가 유저분들은 '붓쟁이' 혹은 '버프싸개'로 통용되나요?
제가 로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여쭙는건데, 로아에서 딜러분들이 이런 식으로 채팅치는 걸 유쾌하네 깔깔하며 웃고 넘겨야 하는데 제가 예민충처럼 반응했나요?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1. 원대 레벨이 낮은 게 이유가 되어 조리돌림의 타겟이 됨.
2. 레이드 내내 붓쟁이, 버프싸개 취급 받음.
3. 오죽하면 지인이 아는 사이냐고 물어봤는데, 아는 사이 아님. 오늘 카멘에서 처음 봄.
4. 원래 로아에서 서포터(도화가)는 붓쟁이, 버프싸개 취급을 받아도 마땅한가?

Lv1 쪼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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