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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온] 신청 안받아줬다고 패드립박고 박제한다던 '아프냐곰' 이 박제글 안올려서 내가 박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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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조회: 863
추천: 5
2025-10-25 17:39:47
■ 작성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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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 작성자 계정 스크린샷 미첨부 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아래 스크린샷 참고.

대상자: 아프냐곰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5 - 10 - 24 


* 사건 내용

: 4막 노말 12 숙제 2000+ 파티 만들고 신청 받던 중, 
거절을 눌렀음에도 지속적으로 공대에 신청을 넣음.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자, 받은 후에 받지 않을 것이니 신청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내보냄.
 
로아톡으로 초대오더니 내 엄마 없애버림.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공대에 

스트라이커 / 환수사 / 데빌헌터 / 블래스터 있는데, 스트라이커 신청이 옴.

겹치는 직업, 치적 시너지가 많고 사멸 두 파티를 만들면 서로 피곤하니까 타대받기 위해서 거절함.

애초에 작성자 본인은 1700+ 레이드 공대원 모집할때, 

엘릭서 초월 지저분하면 캐릭에 애정 없다고 생각해서 안받음.  

모든 부분에서 결격 사유라 거절 누름.

근데 반복해서 거절을 눌렀는데 3번을 다시 신청 넣음.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받고 거절 의사 밝히고 내보냄.



이 과정에서 어떠한 비속어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받지 않을것이니 신청하지 말라고 이야기함.

그런데, 잠시후 로아톡 초대가 왔음.



초대 받았더니 욕박고 내 엄마를 없애버림.

거절을 3번이나 누르는데도 꾸득 꾸득 다시 신청넣길래 욕한마디 없이 거절의사 밝히고 내보냈는데,

쳐받고 욕쳐박고 강퇴시켰다는 이상한 소리를 함.

그러더니 지가 캡쳐따서 박제하겠다고 하더니, 하루가 지나도 박제글이 올라올 생각을 안하여 내가 직접 작성함.

■ 요약 내용

1. 4막 노말 12 딜찍방을 파고 구인하던 중 거절을 눌러도 계속 신청을 넣는 스트라이커.

2. 계속 신청넣길래 받아서 거부의사 밝히고 내보냄.

3. 로아톡 초대하더니 엄마 없앰. 

인성 좆 박은 병신새끼랑은 레이드 안가니까 받아달라고 구걸 좀 하지마라.

꼬우면 니가 방파 씨빨럼아.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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