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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board/lostark/5355/29359?category=카단
이 분이 저를 이상한 골드사기치는 사람으로 모는데,
그렇게 자기가 억울하신 사안인 줄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받기'를 눌러야하는데, '반송'을 실수로 눌렀습니다.
물론 저는 당연히 반송을 누를 생각이 없었고, 받기를 눌렀다고
생각하고, 매니아에 물품인수 버튼을 눌렀는데 골드가 안 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물품인수를 누른이상 이대로 거래가 끝나도 문제가 없거든요.
혹시 회수버튼을 상대가 누른지 알고, 일단 생각나는데로 상대에게 영상있다고 얘기하니
제가 반송을 했다고 해서, 그제서야 상황을 이해했습니다.
다짜고짜, 영상있다고 신고할거라하고 얘기한 것도 제 잘못이 맞습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제가 실수한 것을 상대가 사기쳤다고 생각했으니깐요.
매니아, 물품인수 버튼 이미 누른 상황이라서 정황이 좀 없었습니다.
아무튼, 상황을 파악했고 저는 일단 골드 받는 게 급한상황입니다.
그래서 17:29분에 다시 보내달라고 했고, 수수료 이야기가 나와서 29분에 차감해서 다시 한 번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초조해 죽겠는데, 갑자기 자기는 이런 경우 처음이다, 어쩐다
골드를 다시 보내지 않고, 연설을하기 시작합니다.
17:30분에 답답해서 다시한 번 수수료 차감해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자기 레이드 들어갔다는 겁니다.
거래도 제대로 끝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저는 실수로 골드 반송누른 상태에서
레이드?
나는 이미 물품인수 눌러버렸는데?? 자기는 레이드??
캡쳐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래와중에, 제가 반송누르는 실수해서
다시 보내달라는 요청을 세 번이나 씹고 6분이나 지체합니다.
그러고는 제가 수작부린다고 거래 취소누르라더군요.
패닉 상태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니아 들어갔더니, 물품인수 눌렀어도
거래 취소하는 방법이 있어서 급하게 취소했습니다.
수수료 삭감해서 보내달라는 요청 계속 묵살하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자기는 여유롭게 레이드 가시고, 자기는 이러쿵저러쿵 못 믿겠다고
거래 취소해달라고 해놓고, 본인이 수수료 날린 건 순전 제 탓이라니요.
저만 가해자로 몰고, 자기만 피해자라고 하는 게 어이없어서
사건 전말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