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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 아침부터 웬 또라이새끼 ( 검은매기사단 길드 / 똥꼬집만살길 )

아이콘 청삼
댓글: 1 개
조회: 1376
추천: 4
2021-07-23 11:31:27

노랑 : 본인
빨강 : 바드님

상단 짤 제외한 대기실 대화내용은 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상황설명 -

섬 시간까지 약 20분가량 남았기에 뭐할까 하던찰나에 도레파티를 모집했습니다.

위 고집불통창술사 ( 이하 : 창술 ) 입장하자마자, " 힐러 있음 좋겠는데 " 라는 말을 하였으며,

시간이 모자라기도 하고, 애초에 방제가 333+ 부캐 숙제이기때문에 노서폿으로 충분히 가능한 사람들만 올거라고 생각했기에, 
딜러 신청오면 노서폿 간다 말 하자마자 바드님 신청들어와서 받았습니다. 
( 신청오자마자 힐러 신청옴, 힐러 ㄱㄱㄱㄱ 빨리 ㄱㄱㄱㄱㄱㄱ 등등 재촉하기 시작 ) 

- 파티상태 : 본인 / 창술 / 바드 / 디트

입장 전, 페로, 회폭 챙겨주세요 ~ 라고 말한 뒤 입장하였습니다.


창술 : 할줄모름 ? 에 대한 상황설명

첫 권능 생성 후, 창술 1개 먹고, 제가 1개 먹은상황.
디트님 권능드시려 하였으나 느린이속에 밀려 마지막 권능 챙기시려 하였으나, 벨가 비패턴으로 인해 기다리는중에 뜬금없이 할줄모름?? 시전

본인 : 페로챙기시라니까...

위 상황으로부터 얼마 되지않아 벨가 1도망 , 멍하게 쳐다보길래 페로챙기시라니까... 
말하였으나 지가 2번인지도 모르는건지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 멍때리다가 신호탄 던지더니 지혼자 뛰어감
못챙겼다, 안챙겼다 등 대꾸 일절 없음.

창술 : 권능징징시작
이 미친놈 짤패턴 다 쳐맞으면서 바드님이 산소호흡기 강제로 입틀막시키면서 어거지로 끌고가는게 보임.
브레스, 빽점장판, 구슬 뭐 할거없이 다 처맞고 있음. 배고팠던모양
위 상황에서 권능 정확히 디트님과 뿌려질때마다 1개씩만 먹고있었고
지앞에 있는 권능먹었다고 징징거리기 시작

본인 짜증밀려와서 털지말고 하자고 함. ( 다소 표현이 거칠음 )

갑자기 발작버튼 눌렸는지 지혼자 광역딜 넣기시작.
바드님 그만하고싶다. 드릅게 못하네 선언.


멸화7레벨 - 각각 굉열파 , 사두룡격
특성 - 특신숙
각인 - 어딘가 이상한 33311

이런새끼도 어딘가에서 정상인인척 하고 살겠지 , 어휴..







알고보니 전적 화려한 쓰레기였네요 ^^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45570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36274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35326

Lv76 청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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