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컨텐츠중 다 접어두고 레이드만 생각 하겠습니다
처음엔 레이드가 할사람만 하던 시절이있었어요 다들 알죠?
그때당시 1~2(2티어는 선발대만 있던시절)
이 당시 직업 에따른 격차가 심각하다고 볼순 없습니다
다만 실력이 안되서 재기능을 못하는 파티원때문에 격차가 나눠지고 있었죠
2~3티어 돌때쯤 문제가 심화됩니다 레이드가 어렵다고 판단한 유저 대다수는 재기능을 못했던(1티어) 직업을 거르기 시작합니다
3~4티어 이때부더 그 문제는 심화되어 겉잡을수없이 직업간 거름질이 심각화되었습니다
4티어 중나 요호 혹헬 타이탈
이때부터 각직업별 숙련자들이 나타났지만 정말로 캐릭터의 성능이 본격적으로 바닥을 드러냅니다
이때부터 레이드는 놀림거리가 되었고 레이드 안돌 그만이지? 캐릭터 벨런싱은 각 직업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하여 레이드를 재조정 하향을 시했구요(이전부더 조금씩 했음)
주간레이드 3~4티어 문제의 엄청난 심화버젼 노답
(단계별 하양으로 커트는 가능했음)용병이 날뛰기시작
5티어 앞선 1~4티어와 주간레이드 하향으로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템렙을 맞추어 545를 찍고 도전하게되는 일부 미숙련자 혹은 자만심으로 가득찬자 숙련자 코스프레들이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노답이 된거죠
벨가누스가 나오고 엄청난 위압감에 캐릭터 상향만 울부짖고 클리어가 안됨
칼엘리고스 나오고 정말로 각캐릭별 숙련 혹은 고숙련자가 아니면 깰수없게 나오면서
일부 혹은 대다수의 배템 아끼는 사람 실력이 미달인사람들이 도전의식을 버리고 말게됩니다
이렇게 저의 생각을 적었구요
레이드가 무척 어렵고 난해하면 숙련자 입장에선 클리어하여 나는 깼다 그럼으로 나는 숙련자고 못깬 너희는 손문제 비숙련자다
어려운 난이도를 넘어선만큼 자만심과 당당함을 가지는건 당연한거구요 좋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이게 정말 옳은걸까요?
피시방에 로아하는 아저씨들을 많이봅니다 그들은 그냥 레이드를 포기했고 그냥 하던거니까 한답니다
본인은 깰 능력이안된 답니다
마지막으로 요약
레이드가 비숙련자 혹은 중급자 기준 연습 파티도없고
연습해도 안되고.
답없어서 망한거 같습니다 결국 할건 레이드 밖에 없으니까요 뒤쳐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