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공입니다. 통합순위 서버순위 직업순위 다 0.1퍼 안에 들고 있습니다.
고로 기공이 구지다며 떠나가던 사람들이 많을 때 부터 기공이 좋다며 적폐 너프되어야한다는 지금까지 쭈욱하며 많은걸 보고 느낀게 있어 일부 적어 보겠습니다.
지금 기공 지금 엄청 좋은 직업 맞습니다. 내방채용으로 스킬 1칸을 온건히 서포트스킬로 채움에도 딜또한 준수합니다.
그래도 아호버기 호서기디 시절이 한달 반 정도 있던건 맞습니다.
12월 12일이 글마다 언급되는 이유는 기공의 밸런스 패치는 지금 껏 딱 그때 한번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금강 전체적으로 2.5퍼정도 효율상승한 버프가 있었습니다
당시 비주류였던 벽력장이 버프를 크게먹었지만 솔직히 그때 dps는 별 차이 없었고
후에 스킬트리가 재 연구되며 벽력장이 많이 채용되기 시작함(원래 무공탄 자리or 회선7주고 번천자리)
그러나 호서기디는 12월 12일 이후에 생긴 말이었고 12월 20일 가까이 인식상승은 미미했습니다.
1212패치때 금강 버프가 미미하더라도 버프아니냐 하시겠지만 지금 인파님들 호크님들 피해증가 5퍼 받아도 인식차이가 별로 없는 것처럼 그런 상황이었던거죠, 지금 인 호 처럼 상대적으로 타 클래스 버프에 비해 조야한 버프여서 그랬을 겁니다.
기공의 인식변화는 추후에 일어납니다.
최상위권들이 중나~혹헬 진입하면서 내방효율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파티채용율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칼벤이후 화염병을 본격적으로 던지기 시작하던 때, 칼벤 때는 내방을 채용하는 기공이 적었기에 내방으로 인한 화염병 효율상승이 화두로 오르지 못 함)
최상위 기공들은 12월 중순이후 인식이 좋아지고 있었지만 평범한 기공 유저들은 1212패치 이후 12월 막주차가 지난 시점부터 파티에 선호받는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후로 기공은 각광받게 되었지만 패치노트에는 한 차례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딱히 너프할 것도 버프할 것도 없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인식은 최상위로 오르게 됩니다. 이 것만은 참 좋은 변화죠.
그런데 작금 상황은 오르지 인벤에서 오르 내리던 인식변화로 인해 갑자기 너프대상으로 몰아가기받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된 너프 대상이 기공이 되는게 맞는건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화염병자체를 너프하는 것은 기공의 너프라고 보기 어렵고 시너지 너프는 기공에게 사실 큰 타격은 아닙니다, 어차피 트라이구간이 지나 원활하게 돌아가는 레벨 대로 진입하면 주간도 그렇고 화염병같은 시너지받는 배틀템은 그다지 던지지도 않습니다.
이건 주간이든 타탈이든 혹헬이든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시너지 패치? 해야죠, 다만 버프를 건드리면 양간의 서포트방향쪽 밸런스는 무너질 수 박에 없습니다, 그래도 내방패치? 해야 한다면 억울하긴 하겠지만 개인딜트리로 다시 돌아가더라도 파티 클리어타임이 많이 차이나진 않을겁니다.
말 그대로 내방 뺀 기공 딜링 차이는 예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이 없었고 힛앤런 방식의 순간폭딜이 선호되면서 무공탄보다 벽력이 효율이 좋아진거지 그 전 기공 dps는 그냥저냥 비슷했으니까요. 인식변화야 있겠지만 쓰레기라고 취급받던 시절부터 하던 기공님들은 저처럼 계속 기공을 하실거고
성능>애정으로 기공으로 갈아타진 분들이야 가던 말던,,,
부디 문제를 직업간의 양극화로만 보지 마시고 시너지받는 베템등 고질적인 시스템적인 문제를 더 크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기공이라 팔이 안으로 굽는 글 작성은 죄송합니다. 글삭이야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