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520바드가 용병을가는게 역겹다.
-모든바드가 520렙이하일때 용병갔습니까? 바드가 100명이라고하면 그중 몇명이나 그렇게했습니까? 왜 그걸 일반화 하는겁니까? 주레 처음에 유물무기 하나낀 딜러나 시너지들 6~9천골 용병가던건 당연했던겁니까? 주레 하향패치전에도 최소 5~8천골 받으며 용병다니던 사람들은 정상이고 그때 바드들 3~4천골 받으며 다닐때 바드편 들어주셨습니까? 당연한거라고 생각한적 없으십니까? 자기들이 이득을 보는건 당연한거고 부러운점이 있으면 부당한겁니까? 내로남불 이게무슨 좆논리 입니까?
2.바드들이 딜러를 거르고, 우리는 파티안구해져서 몇시간동안 기다려봤다.
-바드가 파장인경우가 많을까요? 딜러나 다른분들이 파장잡고 거른거지 우리가 걸럿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딱히 누가오든 상관없고 관심도 없는데요?? 왜 자기들끼리 걸러놓고 이제와서 바드가 거른거처럼 만듭니까? 그리고 모든티어 레이드 다해서 바드없이 못깨는 레이드 있었습니까? 누가 몇시간동안 기다리라고 한적있습니까? 4딜러가 클탐 빠르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겁먹거나 손가락이 후달려서 그런건 아닌가요? 이걸왜 바드탓을하는겁니까?
3.파티구성의 다양성을위해 시너지를 나눠주고 평등하게 레이드 가는거 다 이해합니다. 이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럼 바드도 솔플링에서 장점을 만들어주던가 딜을 올려주거나 답을 줘야하는거아닙니까? 팔다리 다짜르고 병신만들어놓고 다른대안도없게하면 어쩌라는겁니까? "그래도 바드들은 파티 잘껴서 가잖아?" 이게 할말입니까? 주간 재료먹으러 저티어 레이드가서 현지인팟만나서 어레기 15분동안 때려보셨습니까? 헬가에서 17분간 발악하며 깨보셨습니까?
왜 장점은 너프먹어야 당연한거고, 단점은 서포터니까 당연하다는 씹소리를 하시는겁니까?
4.새로나온 컨텐츠인 흑요를 벌써 딜러 3인버스 하고있습니다.
-나온지 일주일도 안된 컨텐츠를 벌써 3인버스 돌고있는분들 많습니다. 이게 여러분이 말하던 황금벨런스 인가요?
누가봐도 오버벨른스 아닙니까? 그럼이제 모든딜러들 딜하향해야하는거아닙니까? 왜요? 이건또 괜찮은겁니까??
큰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이젠 시너지도 다 나눠드렸잖아요. 버프효과도 다 조져놨잖아요. 그럼 당연히 단순한 서포터가아닌 원거리보조딜러 정도로 만들어줘야하는거아닙니까? 왜요? 그건또 서포터라서 안되는건가요? 그꼴 보기 싫다고 서포터 날로먹는다고 지랄 발광을해서 이제까지 연속너프먹인거아닙니까?
이미 인벤만 봐도 템갈갈인증만 50분이 넘고 인게임에선 수많은 바드들이 접었습니다.
다시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게 여러분이 원하던 황금벨런스 입니까?
일단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