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단을 벗어나 여러 캐릭을 키울 수 있는 레전드 택틱 알려드림

결국 나이스단을 하는 이유는 보석의 효용성을 극대화 시켜 각 캐릭터 스펙을 높이기 위한게 주요 원인인데

그렇다면 중복 캐릭터를 하지 않고 여러개 키웠을때 장점을 부각 시켜주면 해결됨.

아래 카제로스 전장판에 알기 쉽게 사진을 붙혀뒀음

저 사진이 뭐냐면 전장판에서 각 레이드별로 클리어 했을때 해당 캐릭은 저렇게 파견을 보낼 수 있는거임.

반드시 중복되는 캐릭은 넣을 수 없으며, 해당 스샷에는 하드 노말 구분이 없지만 구분해서 두캐릭씩 넣는다면

더욱 세분화 할 수 있음. 그리고 저렇게 파견 보내 놓으면 거기에 해당 보너스를 주는거임.

클래스 구분은 절대 하면 안되고 [캐릭당 진화형 피해 +%] 와 낙인력 +%]를 넣어주면

여러 클래스를 많이 만들고 많이 올릴 수록 유리해지는 구조이고 그 보너스가 보석을 돌려쓰는 것보다 높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방식을 택할 거임. 그리고 이렇게 보너스를 받게 되는걸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알아야됨.

귀찮아서 대충 빨간선으로 때웠는데 저렇게 캐릭터 정보창 바로 어디 어디 파견 보내서 얼마만큼 보너스를

받았다 직관적으로 보이게 해주면 취업시 "아 이 사람은 여러개 많이 키워 이렇게 쌔졌구나" 바로 판단할 수 있음.

나이스단?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셈. 굳이 보석에 패널티 줘서 못하게 하게 하느니

차라리 여러개 키워야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더 이상적이 않겠음?

중요한건 보너스를 줄때 절대 중복 클래스는 넣지 못하게 만들며, 클래스별 차이점이 없이

단순히 진화+낙인 동시 보너스를 줘야 한다는 거임. 또한, 반드시 보석돌려쓰기보다 가치가 높아야됨.

이거 진짜 레전드 택틱이니 부디 반영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