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벤이 정보의 장이 아닌 헐뜯기가 난무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본론으로
이 게임에서의 밸런스 해결문제를 '딜'에 대한 수치조정으로 풀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바드를 제외한 모든 캐릭은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
난 딜이 이런데 저긴 누우니깐 저렇게 해주네 등등..
가장 좋은 밸런스란 알피지엔 없다. 적어도 내가 했던 게임한에서는 그렇다.
맞는것 처럼 보여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1~2가지의 직업이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곤한다.
그럼 내가 생각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캐릭터의 특색을 잡아주는 특성화 작업이다.
여기엔 가장좋은 핵 앤 슬레쉬 알피지의 교과서인 디아블로2가 있다.
네크로맨서라는 캐릭터를 기억하는가?
데미지 체방계 방어력 어느것하나 누구보다 뛰어나지도 않다. DPS가 빠른 그런 캐릭도 아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사랑받았던 직업이다.
해골전사와 골렘을 끌고 다니며 저주특화 주문을 들고 시폭을 하던 네크로맨서
파티플레이의 역할로 정해져있고 개개인 재미또한 충족 시켰던 직업이다.
팔라딘이란 캐릭터 또한 지금은 해머딘이며 수수께끼 끼고 텔레포트나 쓰고 댕기지만
초창기에 딜보다는 파티원의 오오라 비중(컨센트)이 훨씬 큰 직업이었다.
로스트아크로 와서
그럼 로스트아크는 캐릭터에 어떻게 적용이 될수가 있을까
만약 서머너란 캐릭의 정령 ai나 데미지 및 활용도가
메인 퀘스트 꺨때 봤던 정령의 비중정도로 활용이 높았다면 밸패전의 서머너들이 딜을 문제로 삼지 않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령 자체의 비중을 높이고 역할을 줬다면 말이다.
(물론 현 레이드 시스템상 어려웠을거라고도 생각한다)
서머너는 한예로 든것이고 캐릭터의 색깔을 잡아줘야 한다는 의견이다.
블래스터 같은경우 각성기의 대한 불만이 있는데 로스트아크 직업중 유일하게 기계적인 스킬이 많은 블래경우
기계적인 아이덴티티로 색깔을 잡아준다.
각성기를 로아 퀘스트 로봇이나 스타2의 오딘 같은 케이스로 뽑아 줬다면 얼마나 멋졌을까!
떨어지면서 데미지를 주고 싸우다가 일정 데미지를 받으면 폭발한다.
(이때 탈출키를 눌러주지 못하면 70프로의 데미지를 입는다) 등등

지금의 불만이 많은 배틀마스터도 데미지를 급상승 하는것보단
연타로 이어지는 효과부여를 통해 공속 치명이 본인만 버프받는 타입이면 어떨까
내공을 키고 연타를 계속 적중하고 중첩하면 효과가 부여
3초내로 이어지지 못하면 효과 초기화 등등 말이다.
컨트롤과 버프의 대한 재미가 있지 않을까?
배마는 데미지는 약해도 연타에 연타를 통해 스스로만 강해질수있는것이다.
데헌 같은 경우는 체방계가 낮은 대신에 총기 교체가 달인수준으로 빠르게 해줘야 맞다고 본다.
그러므로서 연계기에 대한 스킬의 다양성이 가미되고 라이플 샷건의 교체가 비약적으로 빨라져
체방계고 뭐고 영화에서의 장면처럼 퀘감을 준다면..
이퀄 버그픽스를 같이 해준다면 지금같은 불만이 있을까?
기공같은 경우 원기옥은 준비시간이 길어도 , 위험성과 맞추기 힘들어도 확실한 데미지를 준다는
본인들 캐릭의 아이덴티티 같은 각성기일것이다.
그렇다면 데미지만 늘려준다면 어긋나니 6초에서 7초로 바꾸고 데미지를 약상승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 아 기공은 저정도 패널티가 있어도 각성기 데미지에서는 기공이지 "
이랫다면..?
모든건 내생각일 뿐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캐릭터특색을 잡아주고 -> 이후에 미묘한 딜수치 조정이 들어가야 한다는것이다.
지금은 온통 다들 데미지 -> 딜로 귀결되는 상황에서 아무리 서로 딜을 상향해줘도 이 불만은
비교에 비교로 이어지며 싸울것이다. 캐릭터간의 끊임없는 비교다
나만의 캐릭이 할수있는 장점이 있어야하고 그만한 재미가 따라가면
내캐릭이 다른캐릭보다 딜이 약해도 애정이 가고 게임이 애착이 생긴다.
부디 스마게가 내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방향성만 잡아줘도 많은유저들이 적어도 3/13까지 보고있는 유저들은
희망을 가지고 응원할것이라고 본다.
누가 하향 상향이 문제가 아니라 내키릭이 그저그런 아무것도 아닌 캐릭이 되는게 유저들은 싫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많을것입니다. 이 레이드 시스템의 개편을 통해 광역기와 레이몹의 혼재하는
새로운 레이드 시스템을 만들고 각 던전에서 캐릭가 필요로 되는!
(예를 들면 월드워z 같은 맵을 만들고 레이드를 잡아야하는 8인 맵 4인은 몰려오는 몹을 막고 4인은 레이드를 잡고)
다양한 컨테츠가 생기며 이 컨테츠로 인해 캐릭터들이 생명력을 얻고 유저들은 캐릭터에게 애정을 쏟고
선순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3월 13일 밸패가 얼마 안남은 시점 모든유저들이 초창기 때처럼 정보를 공유받고 레이드 공략에 서로
희비하던 그런 인벤이 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