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뀌긴 했는데 진짜 바껴야할 것들

*원정대 공유(실링 / 탈것 / 섬마 / 노래)*

부케 육성 구간은 이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탈 것 원정대 공유시 현질 부담없고 모우는 재미도 있음.

지나치케 많은 부분에 실링이 사용되고 자유도를 떨어트리는 것 같다.

컨텐츠가 많은 게임인데 지나치게 (입장권 / 지령서 / 실링 ) 다양하게 즐길 수 없는 시스템이 이상하다

이슈되는 컨텐츠 위주로 숙제처럼 하게 됨

섬의 마음도 얻을 확률을 키우는 것보다 힘들 지만 얻는 성취감이 재미 있었음... 다만 원정대 귀속이 아니라 케릭 귀속이로 부케 육성 말이 안되는 구조 시간 투자 할 가치가 떨어짐

*스킬 초기화 - 무료*

상황에 맞게 스킬 빌드 바꾸면서 해야되는데. 너무 자유도를 떨어트리고  트리시온 수련장 가서 테스트 해보는것도 한계가 있음. 결국 인벤에 인증된 스킬 구도 따라가는데 게임에 재미를 떨어트림. 레이드 마다 변경해가면서 트라이 해야되는데. 스킬 한 두개 가지고 초기화 하는게 실링 소모를 강제하는 느낌이 너무 하다고 생각함.

레이드 난이도를 낮추는게 더 이상함

*생활 컨텐츠 - 실리안 지령서 필요 없이 필드나 섬에서 진행*

이 컨텐츠 또한 자유도가 너무 떨어짐 생활은 시간 투자한 만큼 수입이 발생해 케릭 경재적인 부분을 채우는데...

지금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