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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마스터에 대한 의문점 및 건의사항입니다.

호구접고배마
댓글: 2 개
조회: 821
추천: 67
2019-02-24 09:50:28
배틀마스터는 현재 직업소개와 달리 버프 스킬에 굉장히 의존하며 버프타임 안에 단타기들을 우겨박는 딜링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의 기획 컨셉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현재 배틀마스터 유저들이 발견한 내공연소 스킬에 대한 의문입니다. 50레벨에 배우는 스킬 치고는 굉장히 사용도가 떨어지며 그저 엘레멘탈 버블 수급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타 직업들의 50레벨 스킬들과 비교해보면 호크아이의 스나이프, 워로드의 버스트캐논, 아르카나의 시크릿가든, 기공사의 내공방출 등 각 직업의 매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지만 내공연소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내공연소가 예전에는 2번째 트라이포드 '격렬한 전투'에 디버프 형식으로 2초간 지속적인 공격시 증뎀 버프 5프로를 10회까지 중첩시키는 딜뻥 스킬이었다는 겁니다. 여기서 배틀마스터의 스킬구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방천격3트포 남다른격과 월섬각의 3트포 만월각, 삼연권 마지막으로 나선경을 제외하고 나면 거의 모든스킬이 다단히트로된 연타스킬입니다. 심지어 각성기 극의:일순난격 마저 무수한 다단히트 이후 마무리 한방이 나갑니다. 이 부분을 생각해봤을 때 이 모든 스킬들은 내공연소 2트라이포드 '격렬한 전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애초에 배틀마스터는 내공연소를 켠 상태로 다양한 다단히트스킬로 내공연소 트라이포드'격렬한 전투'의 스택을 쌓아 마무리로 오의스킬이나 방천격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던 게 분명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배틀마스터 유저들 사이 스킬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초창기에 내공연소 트라이포드'격렬한 전투'에서 모든 스킬의 딜이 올라가는 것이 버그로 취급받아 픽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버그가 아닌게 분명합니다.

결론은 애초에 배틀마스터는 지금처럼 바람의 속삭임, 용맹의 포효스킬을 쓴 후 주력기 스킬 2~3개를 몰아넣고 남은 시간동안 평타만 남발하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내공연소를 켠 상태로 적에게 다단히트스킬을 넣고 스택을 쌓아 주력기를 박고 빠지는 그리고 다시 다단히트스킬을 넣어 스택을 쌓아 주력기를 박는 그런 아웃복싱형 지속딜러 매커니즘의 캐릭터로 초기 개발진이 설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번 2월 20일 패치 전까지 배틀마스터는 기획의도와 다르게 버프스킬인 바속과 용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컸고 그 2가지 스킬을 너프한 현재 배틀마스터는 원래 모호했던 정체성에 더불어 성능까지 떨어져 굉장히 이도저도아닌 그런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빠른 시일 안 내공연소 2번째 트라이포드 '격렬한 전투'가 롤백되길 바랍니다.

Lv14 호구접고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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