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귀 막고 듣지도 않는거 아닌가

2주전에 미리 보내야 반영이 될 거라는건 큰 오산같네요.

2주전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몇달전부터(클베, 오베시작 부터) 지속적으로

밸런스 문제 만이 아니라 편의성 관련한 내용을

고객센터 문의, 공홈 자게, 인벤 게시판 등에 써도

정작 그들이 내놓은 답이 뭐였나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내부 사정으로 인해 알려줄 수 없습니다.하고 나몰라라

공홈 자게는 조금만 신경 거슬리면 관리자가 숨김 처리 하였습니다.하고 삭제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 쓰면 알바&쉴드, 반쉴드 세력간의 싸움.

어느거 하나 그들이 들어줄려고 노력조차 했냐고요.

맨날 자기들이 가진 내부 데이터로 정당하게 패치했다고하는데

정작 패치 내용보면 커뮤니티&유저들이 원하는 패치의 정반대 방향만 해왔는데...

이런 게시판에 있는 의견이 먹히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