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절제조쿠 님들 한번만 읽어주세요

일섬각을 쓴다던가 회선창을 쓴다던가 환영참을 안 쓴다던가해서 지표오염을 시키는건 해결방법이 아녜요..
억장이 무너져서 어떻게든 항의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함 ㅠㅠ


눈여겨 볼 점은 이번 밸런스패치 규모가 꽤 컸는데
이번주 AS 패치를 아예 진행을 안함[단 한 직업도 없음]
사운드,버그,편의성 리터치는 제외
수치딸깍 밸패가 아니고선 이런적은 없었거든요
AS를 진행했는데 절제가 누락됨 <<이게 가장 절망적인 상황인데, 불행중 다행히?도 그건 아니라는 것.

편향된 의도가 보이는 주장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직업게시판 글을 개발자들이 하나하나 읽어가며 패치에 참고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번 환영 컨셉도 불특정 다수의 '건의'가 있었기에 진행됬을 거란 말이죠?? 그분들도 이런 결과물을 예상한건 아니었겠지만요.

다같이 고객센터에 '건의제안 문의'를 해야합니다
목소리를 내야해요.
컨셉 재정립 해달라구요. 이거 진짜 아니잖아요..
지금 안바뀌면 이번시즌 내내 환영술사라니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절제는 유저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10명의 유저가 있다면 1명은 패치에 만족하고, 8명은 불만을 토로하며 직게에 글을 쓰고, 단 1명만이 개선 건의를 합니다.
유저의 90%가 억장이 무너졌는데, 게임사에 전달되는 목소리가 단 1개 뿐이라면요, 그것도 인구수가 뒤지게 없어서 몇몇의 징징대는 유저로밖에 안보인다면요..

절제를 본캐로 잡고 계신다면, 이미 포기하고 접으실게 아니라면 같이 목소리를 내주세요 저 따위가 감히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세팅해봐도 재미가 ㅈ도 없습니다.
희망이 안보입니다 도와주십쇼
오히려 열공참 환영에 사운드를 넣어주며 완전히 굳히기 들어가기전에 바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