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레서 vs 서징스톰
이거는 서징스톰 메커니즘이 속행과 동일하다면 서징스톰을 갈긴한데
문제는 달, 별이 너무 한쪽으로 쏠려있는거 같음
<달 코어 비교>
트리니티코어 vs 듀얼코어
운명 발동조건으로 봤을때 일반스킬 1사이클 기준 2번 발동된다는건 동일함
(트리니티 코어가 오히려 분당 운명발동 횟수로 따지면 더 높을듯)
근데 트리니티코어는 17p효과에 마나소모감소+딜증9%가 달린 반면
듀얼코어는 17p효과에 운명 발동 외에 딜증이 하나도 안붙음
듀얼코어의 장점은 스웨->크커 연속 운명발동이 가능하단 점 하나밖에 없음
근데 연속운명 발동으로 이득보는게
서프레서랑 연계할 경우 연속 해방기 사용으로 1사이클당 2개의 해방기에 딜증5%를 묻힐수 있다 인데,
트리니티 코어를 사용하면 이미 그냥 딜증9%가 붙어있어서 트리니티 코어 압승임.
그리고 서징스톰이 운명발동 시 남은 쿨타임의 30%를 줄여주는거라면
스그 쓰자마자 크커,스웨 써서 바로 27초정도 나오던 쿨타임을 13초로 줄여버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안하고 스그 이후 1사이클 돌려도 거의 스그 쿨타임 13초~14초대 나오는건 비슷하단거임
그리고 쿨짧은 데슬, 슬래셔 같은스킬 활용하면 더줄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차라리 딜증 9%를 챙기면서 트리니티 코어를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별 코어 비교>
잠식해방 vs 죽음의 부메랑
10,14p 에서 잠식해방은 크커6%, 스웨10%를 올려주고
죽음의 부메랑은 스웨8%, 크커10%를 올려줌
안그래도 dps가 크커가 좀더 우세인거 까지 생각하면 죽음의 부메랑 압승임
차이는 17p 효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