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가정
- 모든 각인서는 전설 각인서 기준
사실 아드/예둔 유각 빼면 일괄 피증이라 크게 달라지는건 없긴 합니다.
- 코어인챈트는 1렙
필보 깨달음물약 먹은 사람들 저주받으라
사이드 노드 딜 증가량은 계산하기 애매해서 일단 배제합니다. 현재 거의 유일한 유효 선택지인 코어반응 증폭이 3렙까지 찍히는데 합작스킬 9% 정도(딜지분 감안하면 3~4%)의 딜 증가량이 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서포터는 T3세팅 기준
서포터의 경우 아크패시브 넘어가는게 당장은 효율적인 상황은 아니고 최소 4~5셋 이후에 전환할 것으로 보여서 일단 갈망 사용하는 것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약점노출 치적 2%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T4 악세에 의한 딜 증가량은 미반영
이것도 계산이 어렵지는 않아서 그냥 알아서 반영하시면 될겁니다.
- 백어택도 미반영
어나힐 딜지분이 올라가긴 했으나 여전히 백어택 스킬의 지분이 높지는 않습니다. 추후 나올 초각성 T 스킬이 백어택 합작 스킬이라면 모를까 뭉가/회심 기반의 스킬셋이고 에버가 타대스킬인 이상 백어택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가는게 낫습니다.
2셋
한계돌파2, 혼신의강타1, 파괴전차/타이밍지배 중 택일해야 합니다.
파괴전차 채용시 유각/악세에 의한 딜 증가량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사실 T3 세팅만도 못합니다.
타이밍지배 채용시 DPS는 꽤 오르긴 하나 한사이클딜은 소폭 감소합니다.
3셋
4T 노드가 최초로 열립니다.
1렙이라도 뭉가 열리면 무조건 쓰시는게 좋습니다. 입식타격과 효율 차이가 꽤 큽니다.
엘릭서의 경우 결국 달인 + T2한돌2 vs 회심 + T2예감2 조합의 차이인데, 달인 쪽이 아주 조금 셉니다.
물론 서포터가 T3라서 달인 추피가 좀 저평가되는 경향은 있을텐데 뒤에 덧붙이겠지만 서포터도 아크패시브 기준으로 다시 뽑아도 엄청난 차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치적 시너지가 들어왔을 때에도 회심 쪽이 좀 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달인의 경우 무조건 엘릭서를 회심으로 교체해야 하지만 회심은 그냥 T2 노드만 한계돌파로 바꿔주면 됩니다.
4셋
어차피 한계돌파 1렙 더 찍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참고용으로 하나만 넣어봤습니다.
5셋
걍 뭉가 씁시다.
뭉가달인은 한돌2예감1, 회심은 한돌1예감2 채용 기준입니다.
참고로 아드를 빼고 입식 + 저받 채용하는 쪽도 돌려봤는데 걍 뭉가 빌드의 하위호환이라 뺐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혼신의강타 빼고 파괴전차 넣는 것도 걍 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