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는 다른 분들이 연구하신 빌드들 중 하나인 팬댄 0/0/2 빌드에 비해 15% 정도 높았습니다.
아게에서 몇 번 테스트를 해봤을 때는 난이도가 기존 돌대 달소 스킬트리와 비슷해 할만한 수준이었고, 아덴 삑 났을 때는 쉐닷이나 캐치로 금방 복구가 가능했습니다. (캐치 쿨이 엄청 짧습니다)
다른 달소분들도 시간 되시면 한 번 쳐보시고, dps가 어떻게 나오는지 테스트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이게 제일 높게 나오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지 알고싶네요.
Q1) 사이클이 너무 빡빡해요
=> 신속 빼고 치명 적당히 넣으시면 됩니다.
Q2) 왜 스피닝 대신 캐치를 쓰나요?
=> 스피닝 대거로 1/0/1을 하려면 스톰에 전설 풍요를 박고 스톰 페르소나 쉐닷을 해야 합니다. 저는 스톰만으로 1아덴을 채우는게 실전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보스가 조금만 전진해도 아덴이 안쌓여요. 반면에 캐치를 쓰면 1/0/1은 똑같이 가능하면서 스톰 - 캐치 - 페르소나 - 쉐닷이 됩니다. 스톰이 덜 맞아서 아덴이 덜 쌓여도 캐치까지 썼을 때 아덴이 찰 수가 있습니다.
스톰 전설 풍요의 경우 스톰 + 평타 세대 정도를 더 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톰 희귀 풍요 + 캐치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두 경우 모두 루메루스에 비벼보면 1아덴이 차는 속도도 비슷하구요. 그래서 아덴 수급만 놓고 보면 스피닝과 캐치는 취향 차이라고 봅니다.
Q3) 최근 유튜브에 소개된 스피닝 끝춤 빌드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 dps는 오래 치면 치명타 여부에 갈릴 정도로 비슷하게 나오지만, 1~2분 정도의 짧은 사이클에서는 스피닝이 짧은 시간 1/0/2가 가능하다는 이유 때문인지 dps가 스피닝이 더 좋게 나옵니다. 스피닝은 조우나 기믹 직전에 2스택 잠행을 박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1/0/2로 두세 사이클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여러모로 스피닝 끝춤이 더 나은 점이 있다 생각해서 스피닝 끝춤으로 넘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