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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잠행은 문제가 없으나 급소 확보가 만악의 근원

지켜주세요
댓글: 12 개
조회: 2965
추천: 9
2024-08-09 09:09:49
트랩 & 스피닝 트리던, 콜옵 & 팬댄 트리던

4쉐닷 쿨타임 문제는 시즌2나 시즌3나 똑같기 때문에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글은 잠행과 급소 확보를 분리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잠행은 3주차 연습중이고 급소 확보는 이제 2주차에 돌입하면서 느낀 생각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잠행은 문제가 없는데

잠행 + 급소 확보 2중 족쇄가 문제인가? 싶다가도

급소 확보 단일로만 운영을 했는데도 동일한 불쾌함을 느껴서 

오늘은 이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볼려고 합니다



먼저 잠행으로 인한 불쾌감이 정말 있는가? 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즌2 사이클 부터 보죠

쉐스 쉐닷 -> 페르소나 -> 1급습
콜옵 쉐닷 트랩 -> 페르소나 -> 2급습
쉐닷 블미 쉐닷 -> 페르소나 -> 3급습

정석 3급습 사이클은 이 처럼 페르소나 직후 급습이 나가는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 주었고


시즌3 팬댄 사이클은

쉐스 -> 페르소나 -> 쉐닷 -> 1급습
블미 쉐닷 -> 페르소나 -> 2급습
콜옵 쉐닷 팬댄 -> 페르소나 -> 팬댄 쉐닷 -> 3급습


위 사이클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은 1급습과 3급습입니다

2번째 페르소나 급습은 블미 쉐닷으로 기존과 별 차이가 없어서 여기는 큰 불쾌함은 없어야 합니다


쉐스 -> 페르소나 -> 쉐닷 -> 1급습
= 이 사이클은 쉐닷 1회 만큼 모션이 밀립니다


콜옵 쉐닷 팬댄 -> 페르소나 -> 팬댄 쉐닷 -> 3급습

이 사이클은 기존 쉐닷 블미 쉐닷 -> 페르소나 -> 3급습 보다 오히려
페르소나 모션 만큼 프레임이 감소합니다

쉐닷 블미 쉐닷 -> 페르소나는 쉐닷 쿨타임 시간 동안 블미를 더 긁으면서 포지션을 잡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반면

콜옵 쉐닷 팬댄 -> 페르소나 -> 팬댄 쉐닷 -> 3급습 사이클은

쉐닷 쿨타임 사이에 팬댄, 페르소나, 팬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사이에 페르소나 모션을 이미 소화하기 때문에 쉐닷 직후 3급습이 나갑니다

크게 보면 쉐닷 -> 페르소나 -> 급습 에서 

쉐닷 -> 급습으로 페르소나 모션 프레임이 삭제 됐다 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페르소나 모션 프레임과 쉐닷 모션 프레임은 거의 동일한 수준이며

쉐스 -> 페르소나 -> 쉐닷으로 발생하는 프레임 손해와

콜옵 쉐닷 팬댄 -> 페르소나 -> 팬댄 쉐닷 -> 3급습 사이클에서 얻는 프레임 이득으로

두 프레임의 손해 / 이익이 서로 상쇄됩니다.


결론은 특치 빌드 기준 잠행 트리를 써도

동일한 시간에 급습 횟수의 빈도는 차이가 없다. 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생각을 조금 바꿔서 페르소나 -> 단검이 불쾌한 구간은

쉐스 -> 페르소나 -> 쉐닷 구간 일 뿐

3급습 구간에서는 오히려 쉐닷 직후 급습이 나가는 환경 덕분에

쉐스 구간은 불편하지만 팬댄 구간은 오히려 시즌3 빌드가 더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불쾌한 구간도 있으나 오히려 더 편한 구간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적응을 할 수록 잠행 노드로 변화한 사이클이 불편하거나 족쇄가 심한가? 에 대한 의문점은

점점 옅어지고 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러나


급소 확보 이 ㅅx롬은 지금 당장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초각성에서 급습 스킬을 추가 해주는건가? 라는 가정을 하지 않는 이상은

손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조우 시 쓸모가 없는 노드

그리고 백어택 3방 맞췄는데 기댓값은 타 직업과 비슷한 수준

근데 백어택 빗나가면 초기화가 될 가능성만 매우 높은 리스크만 달아 놓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백어택이 빗나가면 급소 확보만 꼬이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잠행 사이클도 같이 꼬이게 됩니다

원래라면 레이지에 팬댄을 넣어서 레이지 약점분해 + 잠행 2스택으로 폭딜 준비가 가능했어야 하는 시점이

급습이 하나 빗나가면 퓨리 or 라그로 급소 확보 타이밍이 밀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팬댄 사이클을 비틀어서 당겨오던 미루던 사이클을 바꿔야 하는 데

이 사이클을 비트는 문제가 잠행 문제가 아닌
순전히 급소 확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는 겁니다.

이 사이클을 비틀면서 팬댄 잠행 빌드가 운영하기 힘드니 트랩 스피닝 (끝없는 춤) 빌드를 고려 할 정도로 

사실은 잠행이 문제가 아닌 급소 확보가 현재 모든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둘 중에 하나는 받아내야 합니다



1. 급소 확보를 현상 유지를 할 것이라면 초각성 스킬로 '급습' 판정을 가진 스킬을 내 놓을 것

-> 급습이 빗나가도 여분의 급습 스킬로 레이지 강화 타이밍을 맞추던 레이지를 털고 초각성 스킬 급습으로 강화 타이밍을 잡던 급습의 여유분이 생겨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급소 확보로 잠행 사이클을 비틀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운영 난이도가 감소합니다.

2. 초각성 스킬로 '급습' 판정을 가진 스킬을 주지 않겠다면 급소 확보를 '급습 사용 시' 로 변경할 것 (적중도 아님, 사용 시로 바꿔야 함)

-> 급습이 빗나가더라도 시전 시 스택을 기준으로 바꾼다면 잠행 사이클이 꼬일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자꾸만 이 사람은 초각성 초각성 초각성만 얘기하는 거지? 라고 의문점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초각성 = 도약 패시브 = 아크 패시브

즉 아크 패시브 깨달음과 도약 패시브가 원래라면 같이 넘어 왔어야 합니다

그러나 뭔 생각인지 초각성 작업 안됐으니 깨달음으로 시즌3 시스템을 절반만 던져주고

밸런스 당장 파악도 하기 힘들게 혼란만 가중 시킨 것이 지금 현 상태입니다

어떤 클래스는 깨달음을 잘 받았지만 어떤 직업은 깨달음을 못 받으면서 격차가 더 벌어진 상황이죠


혹여나 깨달음은 잘 받은 몇몇 직업들이 도약까지 확인해 보니 성능이 그저 그랬다

반대로 깨달음을 못 받은 직업들이 도약까지 확인해 보니 성능이 괜찮았다

이런 식으로 판단이 가능했어야 했는데

하필 도약은 8월 이라고만 해놓고 뭐가 나올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죠

그래서 더 답답하고 박탈감 느껴지고 불쾌하고 불만이 많을 수는 있으나

적어도 시즌2와 시즌3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캐릭터 밸런스는 두 시즌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기점이 되는 것이 바로 아크 패시브입니다

깨달음을 개선을 하던 

도약에서 개선을 받던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캐릭터 깡통을 다듬으면 시즌 2 밸런스도 문제가 됩니다

아크 패시브는 시즌 3로 아크 패시브 선에서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죠.


그리고 깨달음 개선 뿐만이 아닌

현 시점보다 더 좋은 상황을 가져올만한 패치가

초각성 & 도약 패시브로


깨달음 만으로 캐릭터 티어가 갈렸듯이

도약 패시브와 초각성 스킬로 또 한 번의 대격변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깨달음은 당장 손 봐야 할 부분은

급소 확보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급소 확보만 건들어 봤자 모든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아덴 수급량

그리고 각성기로 아덴 수급이라는 폭딜 이점을 가졌음에도

그 폭딜 이점을 살릴 수 없는 급습 스킬의 부족 현상



적어도 아덴 수급량 증가

그리고 급습 스킬의 추가를 받아 내야 합니다


단순히 눕는 게 아닌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초각성에서 개선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당장 깨달음 고쳐봤자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애초에 처음부터 위 내용들을 강조 했었습니다 )








갈증은 그냥 모르겠네요

얘는 그냥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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