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소하게 갈증 쉐나+페이탈 묶어 쓰는 전략 적어봐요

안녕하세요. 리퍼를 그리 오래 한건 아니라서 세세한 공략은 적지못하지만 

현제 [갈증]리퍼의 가장 큰 단점은 사용감이라고 생각해서 공유드려요

저의 말이 무조건 맞다 이건아니고 글을보고 별로다 하시면 그냥 무시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현제 갈증 리퍼의 사용감이 별로인 이유는 백스텝이 꽤많은 비중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쉐도우 나이프도 포함되어있는거 같구요.

보통 페이탈스텝 지속시간 안에 쉐도우 나이프 넣습니다.

페이탈스텝 : 몹을 뚫는 앞대쉬

쉐도우 나이프 : 백대쉬 

이런 형태를 뛰고있다보니 쉐도우 나이프 이후 페이탈 스텝을 바로 쓸경우 이상하게 써질때가 종종있죠. 

그래서 페이탈 > 급습 을 쓰다가  보고 쉐나를 씁니다.

이런 좋지 못한 사용감을 꽤나 부드럽게 해주는 콤보가 있습니다.

쉐나 이후 바로 페이탈 

쉐나는 공속 140 기준 첫타격보다 후딜이더 빨리끝나기에 

쉐나 첫타격에 페이탈 버프를 적용시킬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쉐나 첫타격이 들어가기전에 살인귀 버프가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이게 꽤나 어렵지도 않고 쉐나를 쓴다음 바로 페이탈을 눌러주면 실수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내용들 다들 알고있으실수도 있지만 소소하게 올려봅니다 

리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