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소 확보의 조건을 서로 변경 및 보완
3회 급습 백어택을 그냥 급습 히트로 변경 , 그칼상태에서 백어택을 맞춰야만 적용.
백어택을 못 맞출 경우 그칼의 사용 효과는 사라지지않고 그대로 유지.
백어택을 보너스로 하는 이번 시즌의 취지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 잠행
페르소나 상태에서 나메도 사용 가능 및 스택 으로 추가 or 1회로 변경 후 수치 조정
3. 특화 수치 조정으로 인한 아덴 수급량 조절
거지같은 평평평 사이클을 없애기 위함.
단검이나 그림자 스킬 하나에 페르소나의 빠른 진입.
올해 3월에 어떤 직업은 아이덴티티 수급량을 버프 받았습니다.
이부분은 전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암살자가 평타가 웬말이냐?)
저는 이중에 1,3번만 이루어진다면 갈증에서 바로 달소로 갈아탈것 같네요 혹은 3번정도만 해결된다면요
비슷한 사이클 딜러인 제 배럭 오의 배마는 간결하게 붕천퇴,용포 1,2타수로 버블을 채워서 딜링하는데 달소는 평타에, 블미 이런게 암살자 컨셉이 맞나? 하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데미지 계수차이 라던가 차이점은 있겠지만요
물론 족쇄가 생김으로써 재밌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크패시브 라는 이번 시즌 자체가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고 강해지는 것을 기대 했을텐데 (EX 점화의 공짜점멸, 소울의 1영혼석 추가 등 )
족쇄가 생기고 기존에 비해 불쾌한 요소가 늘어난다면 과연 달소 유저들이 늘어날까요?
달소 유저의 모든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좋은 쪽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지속적인 의견을 통해 패치 받아내야 됩니다
갈증 하면서 손목 아파 죽겠는데 달소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으니 마지못해 해야 하는게 너무 답답해 적은
푸념이자 개선안입니다.
고객센터를 지속적으로 괴롭힐 예정이고..물론 안보겠지만
직게에도 징징대서 스마게가 모니터링 하고 개선 해주길 바랍니다 제발 개선좀 받자 달소 ㅠㅠㅠ
빡커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