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성능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나 경험등을 무시하고 무조건 자기들과 같이 약하다고 말해주길 바람.
앜패나오고 얼마 안됐을 때 꾸준히 연구하시는 분이
달소의 레이지는 이론상 단일스킬 최대데미지가 뽑힌다.
아덴수급이 관건이므로 초각성에 아덴수급 관련 패치가 있을지 봐야한다
현재 불합리하긴하지만 고점은 그만큼 높다
등 계산결과나 본인의 의견을 말했을 때 여기서 살인스탭으로 도배했던걸 난 아직도 기억함.
그렇게 연구하는분한테 사과받아내고, 입틀어막은뒤에 드러누워서 원하는거 받으셨나요? 아니죠?
그럼 님들 원하는거 못받아낸게 그 연구하는분때문인가요? 아니죠?
근데 연구공유해주는거는 잘받아먹죠?
그리고 여기 주기적으로 와서 달소 좋다고 하는 대표적 할만충인 노×님 있는데
꾸준히 자긴 달소보다 갈증이 더 어렵다느니 약하진 않은거같다느니 그러는데 그분 댓글에는 찍소리 못하잖아요.
근데 비슷한 늬앙스로 다른 사람이 말하면 벌떼마냥 일어나서 딜빵뜨자느니 어쩌구저쩌구 욕박아대죠? 하는 말의 결은 같은데 왜...
기가막히게 사람 가려가며 욕참아대잖아요.
노×님글에 달린 댓글보면 리게사람들은 '나에게는 불합리한 구조가 누군가에겐 할만한 구조이며 리퍼가 고점뽑으면 실전에서 충분히 밑줄이 가능하다'라는걸 이해하고있는거같은데..
리퍼 구조가 바뀌면서 갈증 달소할거없이 저점 고점 차이가 더 극명해지고, 고점 난이도가 올라간게 맞습니다.
누군가에겐, 아마도 당신에게는 도저히 범접할수없는 너무나 어려운 구조고 고점이겠지만, 누군가는 정말 할만하고 밑잔 잘먹고 다닐수있는거잖아요.
이런태도가 맞지않겠어요?
'할만하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한테는 아직 너무 어렵네요 ㅠㅠ 저희같은 유저를 위해서라도 난이도를 조금 낮춰주면 좋겠어요. 실전딜이 안나옵니다'
할만하다는 분들도
'노력하면 끌어올릴수 있다. 다만 지금은 보편적인 유저층이 고점뽑기 너무 어려운부분이 있으니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이정도로 말할수 있고요.
근데 할만하다고만하면 특정 유저제외하곤 입에 게거품물고 달려드는데 이건 뭐..
내가 못하는만큼 남이 잘할 수 있고, 내가 잘하는만큼 남이 못할수있으니 조금씩 이해합시다
[ 아크 패시브 A to Z ] - 달의 소리 리퍼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