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은 고점, 달소는 저점 패치만이 답임.
갈증은 너무 단순화된 신속 직업이라 추가적인 기믹을 받아야 하고
달소는 일단 딜은 둘째치고 직업 구조가 먼저 사람이 되야함
갈증은 콤보수가 올라갈수록 딜증 버프를 받는 기믹같은게 추가되면 재밌을 거 같음
콤보 수를 일정수준 달성하면 적의 몸에 독이 쌓여서 그걸 g키로 상호작용하면 강력한 독폭발 데미지를 준다거나 얼마든지 컨셉을 활용할 수 있음
달소는 반대로 족쇄를 풀어서 지표 자체를 늘리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음
너무 고인물 직업이라 데이터가 없어서 더 추가적인 개편이 나올 수가 없음.
지표가 없으니 능력 없는 개발자는 걍 혼나기 싫어서 찔끔찔끔 버프만 반복하고 있음.
일단 백어택 족쇄 삭제하고 페르소나 상태가 되면 급습 스킬을 쓰기 전에는 안 풀리는 정도까지 개편해야됨
그리고 일격스커처럼 이동기 하나 정도 기용해도 사이클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수준까지는 완화되야함
그칼도 3스택 쌓으면 급습 스킬 하나를 쿨타임 감소없이 공짜로 쓸 수 있다던가 (초각스 포함)
어차피 밸런스는 돌고 도는거라 직업 구조 자체가 사람이 되는게 먼저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