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달소 예둔이 맞는걸까

뭉가 회심을 채용하는데 예둔을 채용하는데
쓸각인이 없는건 인정함

원한 예둔 아드 기습 저받 보통 이렇게 세팅하는데
뭉가+회심를 생각하면
원한 아드 기습저받 질증을 사용하는게 차라리 좋지 않나 생각이듬
질증 채용으로 답답한것도 있지만
뭉가 회심 예둔의 혼돈의 콜라보 억까 당하는것 보단
예둔 변수는 빼서 버리는게 좋지 않나 싶음

저받을 안읽어서 풀유각인 다른것들 사용중인데
원예아기질
돌대유각은 어짜피 못쓰고

유각 저받을 읽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