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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충 2년 넘게 해온 건슬에서 수라로 바꾼 후기

강퇴본능
댓글: 1 개
조회: 2302
추천: 4
2024-01-16 16:03:17




대충 로아 2년 넘게 건슬 웃고 울며 해왔었습니다.
저는 배럭들이 많지 않고 게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가 없어서 웬만한 스펙업 하는데에는 현질을 많이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윈터 쇼케이스에 브레이커 영상을 봤고 그대로 꽂혀서 결국 건슬 스탑하고 브레이커로 옮겨가는중입니다.
지금 낀 브커 수라 10멸2개도 본래는 건슬 보석이였죠..
결론은 대만족하며 게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캐버프라 그럴지 몰라도 수라는 제가 잘한만큼 돌아오는게 정말 보이지만 그동안 해온 건슬은 잘한만큼 돌아오지않고, 실망하고 우울해질때가 더 많았습니다.

최근 1610수라로 가르가디스에서 1620건슬 분과 매칭이 된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밑강(다른딜러) 강(본인) 투(건슬)
건슬님 스펙은 엘릭서는없고 10멸하나에 9멸홍 이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르가디스를 다 잡고 건슬 분의 채팅이 '투...ㅠ'
10멸 하나에 노엘릭서 이니 투사뜨는게 당연할 수 있습니다.
저사람도 앞으로 엘릭서,보석 차차 올려나가겠지요.
그치만 스펙업 하는만큼의 만족감이 오지 않을거란걸 알기에 안타까운마음이 들어 제 상황을 얘기해주었죠.
'건슬님 저도 25강 건슬 본캐 유기하고 수라 하고있어요.
지금이라도 유턴하심이?'
돌아온 대답은 '정말요? 그래도 2년동안 열심히 했는데.. 건슬 붐은 옵니다..!' 라고 하셨었죠...
정말 바보같아서 화가 났습니다.
캐릭에 애정을 가지고, 올지도 모르는 건슬붐이란 꿈을 붙잡고 했던 과거의 저와 현재의 건슬유저들을 방치하고 있는 스마게에 화가 났습니다.
그분과 많은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아쉬운데로 '화이팅하세요' 란말만 전하고 헤어졌네요.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브레이커로 본캐 바꾸면서 만족하며 게임중이지만, 그동안 키워온 건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건게에 하나 써봅니다..
덕분에 로아 지금까지 재밌게 했고 고생했어 나의 건슬링어.
그리고 건슬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Lv5 강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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