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할만충이 건슬유정중에 많은데, 얘들은 도대체 왜이러는지 설명해준다.
할만충은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뉨
극고점 할만충
배럭따리 할만충
이 둘은 할만충이지만 이들의 의도와 생각의 기반은 아예 다름. 나눠서 설명해줄게.
1. 극고점 할만충
자. 원래 상대를 이해할땐 상대의 입장에 되어야됨. 그러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왜냐? 인간은 존나게 이기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며, 비합리적인 동물이기 때문임.
니가 극고점 할만충 건슬이라 치자. 건슬은 유저수가 아주 많음. 그렇기 때문에 8명 중에
한 자리 정도는 건슬이 되는 경우가 꽤 많다. 괜히 건적건 소리나오는게 아님.
쉽게 말해서 아무리 쓰레기 건슬이라도 내 스펙이 넘사벽(예를 들면 만렙)이거나 실력적으로 아주 우수
(단순히 우수함을 넘어 그 우수함을 인정받는 수준이면 더 좋겠지)하면 결국 파티원 자리정도는
쉽게 차지가 가능함.
그럼 이 사람들한테 제일 중요한게 뭘까? 건슬 상향일까? 아니야. 왜? 어차피 이 사람들 다 고정공대에
설사 공팟가도 스펙이 후덜덜하기 때문에 내 캐릭이 3퍼정도 더 쌔지는거? 안중요해. 구조개선?
어차피 나는 이미 적응했어.
그럼 제일 중요한건 뭐다? '인식'이다. 내가 키우는 캐릭이 인식이 좋아지는게 제일 중요함.
거기에 더불어 금손인거 자랑도 좀 하고.
약간 다른 비유긴 한데, 이런거임. 요즘 남자들(혹은 여자들) 살기 너무 힘들다고 옆에서 얘기하는데,
정우성처럼 생겼는데 돈도 많은 동기놈이 "살기가 왜 힘들어? 난 쉽던데? 남자새끼가 너무 징징대는거 아냐?"
라고 하는 개념임. 걔는 이미 취업도 아버지 회사에 할거고 와꾸도 좋아서 여자도 여럿 돌아가며 만나고
있으니 개붕이들 마음을 알리가 있나.
2. 배럭따리
얘들은 그냥 한마디로 중학생 때 공부 좀 잘하니까 수능보면 열심히 하면 서연고 못해도 인서울은 좆밥이지
하는거랑 같다. 정신차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정석책 피고 문과 전과마렵네 이지랄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