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쪽지로 4오의 세팅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올립니다~

552 실전 후기 (다시 4오의로 돌아오게 된 계기)

* 장점

- 가디언 토벌이 개좋음 어려울거 없고 그냥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하고 편함

- 딜몰 좋음 기믹 후 확실한 딜타임에 아드 빨고 욱여넣기 좋음

* 단점

- 폭쇄진부터 털고 시작해야 쿨이 정렬돼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쓰는데 폭쇄진 시전시간 동안 뒤도는 경우가 너무 많았음... 다시 빽각 잡고 뇌호/호왕 터는데 나머지 다시 쿨정렬 시키면서 딜로스 남

- 폭쇄부터 쓰고 뇌호/호왕 각이 안나올 때는 뇌후부터 터는데 여기서 다시 본사이클로 쿨정렬 시키려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함... 그렇다고 붕번뇌로 계속 굴리면 또 나머지가 다 꼬여버림

첫주차에는 552가 개인적인 숙련도 문제로 점차 극복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사이클 구조상 폭쇄진/나선경을 먼저 넣다보니 딜비중이 가장 높은 뇌호/호왕의 빽 적중률이 낮아지고 자주 뒤도는 지랄맞은 레이드에서 뇌호/호왕을 제대로 쿨마다 굴리지 못하게 됨

이건 아니다 싶어 7106 4오의로 바꾸고 마지막 하칸 갔는데 역시나 바로 밑잔

일로아 난무 랭킹에 552 비중이 월등히 높은거 보면서 내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실전성 확인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일격에서 넘어가는데 호환되는 부분이 많아서 현재 552 세팅 비중이 높은게 아닌가 싶음

현재 난무는 "이게 무조건 goat"라고 말할 수 있는 세팅은 없다 생각함 그러니 허수 말고 실전에서 테스트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찾아가는게 좋을듯

세팅 설명

사멸셋+한방스킬까지 있는 상황에 노치명 리스크가 딜로스의 가장 큰 주범이라 판단, 치적 스텟에 더 투자함

┗ 스커 특화 딜계수가 낮아 버블 수급 이상으로 높이는 것은 낭비이고 차라리 남는 스텟을 치적에 투자해 노치명을 최소화 하는게 맞다 판단함

▶남아있는 순간치적 18% 직업들도 이번 창술처럼 점차 자체 치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생각해서 상시치적 10% 시너지만 고려, 자체 치적 90%까지 맞춤

 

▶신속을 돌대 풀효율, 자버프 포함 공속 140% 수치까지 맞춤

▶특신 목걸이 / 치명 귀걸이 2개 / 특화 반지 2개  + 치신 팔찌로 맞춰서 팔찌 트라이 비용이 매우 저렴해짐

(작성 시점 치특100 이상 부여2 25,000골 / 치신100 이상 부여2 6,000골 무려 4배)

각인

원오기돌질아2

97돌이 아닌 경우 아드1

└ 자체 치적 90% -> 85%로 낮아지므로 엘릭서 달인셋 추천

치명 772

자체 치적 90.63% → 추후 회심40 맞출 예정

(사멸22% 번속18% 아드10% 백10% 정밀3% 특성27.63%)

특화 1053

운룡각 안맞춰도 버블 넉넉함 + 격호각 공집 트포 사용 가능

붕천 전설풍요

번속 (번축) 영웅풍요

격호각 (공집5) 출혈

신속 650

공속 140.36% (질증패널티90% + 특성11.16% + 갈망12% + 붕천19.2% + 번속8%) 

이속 142.36% (기본100% + 특성11.16% + 갈망12% + 붕천19.2%)

※음식 챙겨먹는거 너무 귀찮아서 풀공속에 딱 맞춤 음식, 와인 잘 챙겨드시는 분들은 신속 스텟 더 낮춰도 무관

스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