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달 쉴드 삭제
사라진거 체감 매우심함 1버블로 멀리있는 딜러 긁히는거 케어해주거나
저달타이밍일때 바로 저달 올려줄수있던거에서
쉴드 빌거같으면 감고 저달을 하거나 긁히는거 감수하고 저달을 먼저 주던가라
한발 늦거나 긁히게되는 상황이좀 생김
2. 엥구슬
걍 안찍는게 이득임
낙인강화로 낙인력 1렙 찍는게 더 나아보임
확률 자체도 많이 낮은편이고, 선케어 자체가 좋아서
아드 먹고 피 빠진거 케어하는 용도아니면 힐 잘 안까는데 굳이임
3. 접무
다른서폿이랑 비교안했을때
스택 관리랑 쿨감 활용 잘하면 미르 저달 가동률 올라가는게 플레이할때 실력 고점이 뚫린기분이긴함
실제로 재미도 있었고 다만 직접 먹어야되는게 플레이감성 ㅈ박음,
이론상 미르돌리고 접무 먹는게 고점인데 보스 와리가리 칠때 구슬 ㅈㄴ 멀리있으면 거기까지 달려가야됨
환문이랑 비슷해서 안보임, 보스랑 겹치면 안보여서 가시성이 개 ㅈ박음
재미는있는데 굳이 먹는걸로 해야되나 싶음
특히 다른 서폿이랑 비교했을때 이게 정말 최선인가? 싶음
바드는 딸깍 아덴 적주피 1.5% or 아덴 환급 받았던데
바드 고점은 배로 뚫려있고 용맹쓰고 택1하면 되는데 이게 진짜 맞음?
바드 자체가 천상 경면 없고,
낙인기 2개써야되는 불편함을 가져가는 대신
공대적용 공깎케어, 3버블, 공이속 가져간거 아니였나?
공이속 차이, 공대적용 방깎장점은 여전한데 천상에 경면까지 생겨서 저점보완에 낙인기도 하나쓰고
아크패시브는 더 좋게받았네?
환급으로 도화가마냥 무한 2버블에
적추피로 영수증 고점까지 챙겼네?
마나 문제도 해결돼서 각인 족쇄도 없네?
사이드노드도 굳이 다 찍을필요 없네?
이게 맞음? 도화가는 굳이 엥구슬 받으려면 1렙 1렙 나눠서 찍어야돼서 낙인력 1%도 못먹는데?
걍 바드빼곤 이제 병신이됐음ㅋㅋ
서폿 투력도 점수 산정 개병신같고 그냥 존나 급하게만든거같음
걍 지침 오늘 아침에 도화가만 읽어보고 유물악세 시즌초에 7~80만골 넘게주고 산거
반지 2짝 끼던거 갈아버리고 300만골씩 주고 고대 상상 2짝 샀는데 언제까지 통수에 통수만 맞아야함?
진짜 좋아하는게임인데 이젠 슬슬 지치려고함
요약 : 전재학 개씨발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