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스트아크의 행방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로스트아크는 바다에 있다는 이론

일단 7개 아크는 모두 대륙에 있었음
로스트아크는 현재 행방을 알수없음

주시자의 시선에 닿지않을 정도라면 지상이 아닌 바다 깊숙히 빛조차 닿지않는 어딘가에 숨겨져있을것같다

항해협동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지혜 대지등 열쇠가 있다
그런고로 아크를 잇는 열쇠인 로스트아크 또한 바다에 있는게 아닐까?


포튼쿨전쟁 이전 테르메르3세는 아크를 해저도시 포르파지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에 대응되는 비밀이나 무언가를 그곳에 숨기지않았을까
(포르파지는 오류섬과 블루홀 섬을 통해서 인게임에 언급이 되고있음)


에이번의 상처 에포나, 하얀재의 전설에 언급되고있는 바다의 보물이 로스트아크와 연관된 것은 아닐까

작중 실종으로 언급되고 있는 것은 대해적 크림스네일과 로스트아크 그런고로 이 둘이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대륙의 비밀은 모험가가 바다의 비밀은 크림스네일

붉은 재앙 다르키엘은 크림스네일의 보물을 노리고있어서 습격을 함 그 습격 과정에서 유일한 생존자는 샤나로 추측됨
(샤나 호감도 퀘스트)
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참고 글(디씨 로아갤 ㅅㅌㄹㅊ 님의 대해적시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