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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마인의 정체(뇌피셜)

막타마시쪙
댓글: 1 개
조회: 820
2022-05-02 15:06:15
이번 엘가시아 스토리를 밀면
프로키온의 피조물을 향한 사랑으로
엘가시아와 라제니스를 지켜내고 자유를 줌

여기서 프로키온과 비교되는 신이
바로 할족을 창조한 안타레스인데
안타레스의 불꽃은 시간의 불꽃이라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할족이 아크를 훔쳤을때도
이미 알고 있었을 수가 있다는 가설이 있음
(이는 할족이 만든 큐브를 보면 의미심장함)

루페온의 아크에대한 소유욕을 나타내듯
엘가시아의 신전을 보면 안타레스의 자리에 창이 꽂혀있음

라제니스게 속아서 아크를 넘긴죄로
프로키온은 목소리를 잃고 그 피조물들인 라제니스들은
엘가시아라는 새장에 갇히지만

안타레스는 알고도 넘겼기 때문에 (이부분은 뇌피셜)
신계에서 추방당했고 할족은 멸족했다고 알려졌으나.....
모험을 하다보면 사실 할족은 멸족한게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건너갔다는 이야기가 있음

프로키온이 피조물을 사랑해서 라제니스를 지켰듯

안타레스도 피조물인 할족을 지키기위해
다른 차원으로 할족을 대피시키고
본인도 신계에서 추방당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그럼 여기서 루페온의 손길이 닿지않고
본인이 있을수 있는곳은 다른 차원이거나,
페트라니아쪽이 아니었을까??

그때문에

카마인의 정체가 할족이다 이그하람의 조각이다 말이 많은데
나는 둘 다일거라 추측함

아크에 눈이 멀어 본인포함 피조물들을 사랑하지않는
루페온에게 분노한 안타레스가 페트라니아에 숨어지내다가

떨어지는 이그하람의 조각을 발견하고,
루페온의 위선적인 질서에 대항하기 위해
이그하람의 조각으로 만든 피조물이 카마인이 아닐까 추측
그렇다면 혼돈을 추구하는 성향과 할족 처럼 강한 전투력과
시공간능력이 어느정도 설명된다고 봄

그리고 이후의 운명의 날을 기다리는 스토리는
카제로스를 죽이려 하는 카마인과 이그하람의 부활,
그로인한 신들의 참전으로 이어질거같음

반박시 무조건 님말맞.....

Lv13 막타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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