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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루페온의 행방, 그 외 인물들의 정체

승토우
댓글: 3 개
조회: 1962
추천: 3
2022-10-31 16:45:36
1. 루페온은 어디로 갔는가
- 태초의 혼돈

2. 루페온이 아크라시아를 떠난 이유
- 태초의 혼돈 깊숙한 곳으로 떨어진 이그하람의 조각을 찾기 위해

3. 루페온이 혼돈과 어둠을 원하는 이유
- 양쪽 세계(질서, 무질서) 모두를 관망하기 위해
- 공식 세계관상 질서의 세계는 불완전한 질서의 세계로 표현 됨
- 질서와 혼돈의 균형이야 말로 완전한 세계

4. 카단의 정체
- 최후의 할족(라제니스와 혼혈, 혼혈은 간혹 엄청난 힘을 갖고 태어남)

5. 카마인이 카단에게 죄인이라고 언급한 이유
- 아크라시아가 멸망할 수 있었던 사슬전쟁의 시작을 본인이 만듦
- 아슬아슬하던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 사이의 균열이 카단 vs 바르칸 두 힘의 충돌로 결국 열림

6. 카마인의 정체
- 완성되지 못한 자, 검은 산 바위자락으로 떨어진 이그하람의 조각

7. 카마인의 목적
- 다시 무질서의 세계가 혼돈으로 가득차는 것(질서로 인해 자신의 힘이 약해짐)
- 카제로스의 소멸 -> 이그하람의 부활 -> 혼돈의 지배자 -> 아크(이그하람의 원래 목적, 지금은 관심없음)

8. 카마인이 카오스게이트를 열 수 있는 이유
- 그림자의 섬 기둥

9. 카멘의 정체
- 추방당한 불의 신 안타레스
- 카멘이 처음 페트라니아에 나타났을때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어둠의 신)이 그에게 수상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함
- 수상한 기운 = 무질서의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던 힘

10. 카제로스의 정체
- 공식 세계관 "본디 카제로스는 심연에서 태어난 존재였다"
- 누군가가 카제로스 라는 설 X, 그저 페트라니아 심연에서 생겨난 질서를 가진 존재
- 로아 스토리엔 항상 혼돈 속에 질서가 생겨남
(태초의 혼돈 -> 루페온 / 무질서의 세계 -> 어둠의 생명 / 페트라니아 -> 카제로스)
- 현재 페트라니아의 악마들은 모두 카제로스에 의해 창조됨
 예외 :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어둠의 신(이그하람을 배신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카마인, 카멘, 예언의 마녀

11. 카제로스의 목적
- 오르페우스와 페트라니아 두 차원의 통합
- 통합을 위해선 아크의 힘이 필요, 육체의 봉인이 풀려 다시금 아크라시아로 넘어가길 원함

12. 쿠크세이튼의 정체
- 그림자들(카제로스를 돕지 않았던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13. 쿠크세이튼(그림자들)의 목적
- 카제로스의 소멸(모험가에게 시련을 주며 성장시킴, 모험가를 통해 카제로스를 소멸시킬 계획)
- 질서가 없는 태초의 혼돈(카마인의 목적과 어느정도 일치)
- 쿠크세이튼 레이드 142857 순환수의 의미 = 세계는 다시 태초(혼돈)로 돌아간다

※ 개인적인 생각 저장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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