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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찾아보다가 생긴 의문들

아이콘 오늘부터우린
댓글: 2 개
조회: 1264
2023-01-29 22:58:20
1. 카멘과 카단의 정체
이그하람의 두 조각이라기엔 의문이 계속 생김
스토리 밀다보면 카단은 할족보단 뭔가 더 강한 존재같음..

2. 이그하람의 두 조각
처음에는 카마인이랑 아만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음

3. 카마인과 아만
카멘이랑 카단처럼 뭔가 있는데
카마인이 큐브의 숨겨진 소년은 맞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아만과의 연관성을 풀지..
7개의 아크를 모으고 컨트롤 할 목적으로 카마인을 할이 만든 완전하지 못한 존재거나 아만은 신이 만든 완전한 열쇠러던가 머리 터짐

4.  루페온의 진실
루페온이 흑막같은데 또 아니면 만들어진 역사일지
그 밑의 루페온이 의해 만들어진 신 인갈들의 욕심으로 흑막이 된건지..

5. 샨디 기억
샨디가 자꾸 플레이어를 아는 것 처럼 얘기하는데
아크의 사용으로 잊혀진 무언가를 아는건가 싶음

6. 쿠크 그림자
쿠크를 스토리상 = 그림자 해석하게 되는데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인데 의문 덩어리...

재밌어서 찾아보다가 머리만 터질거같고 정리가 잘 안됨
뇌피셜인데 알아보고싶어서 찾아보면 여러가지 꼬여서 다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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