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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식의 보고가 보여준 로스트아크의 발자취

황미룡
댓글: 10 개
조회: 3849
추천: 67
2023-06-29 09:50:58
움벨라의 끝 환희의 성전에 있는 지식의 보고가 보여준 열쇠의 발자취




1. 플레체 프리힐리야 평원 기약의 언덕 (10년전 나무)



2. 프롤로그 트루아 선착장
 


3. 루나패스 (암살자들로 인해 모험가와 아만이 마차에서 떨어져 추락할뻔한 곳)



4. 레온하트 성당(배경이 붉은거 보니 카마인이 침략했을 당시)



5. 아길로스 꼬리 추정, (저런 식물있고 뾰족바위 많은 곳이 어딜까 하며 다 찾아봤는데 이곳 밖에 못 찾음)
(아만이 질병을 정화할 보옥을 찾았던 곳)



6. 유디아



7. 모라이유적(루테란이 키사르왕에 맡겼던 검의 인장을 모험가와 아만이 찾으러 옴)



8. 광휘의 능선, 
(이거 또 뭐야 하며 미친듯이 찾다가 결국 스토리 밀었는데 아만이 데런으로 변하고 릭투스를 죽일 때 저 바스러진 지면이 안 없어지고 흔적 계속 남음)



9. 메드리닉 수도원(실리안, 모험가, 아만이 급하게 지원을 갔지만 베나르공이 쓰러져 죽은 곳)



10. 루테란 성


11. 보레아영지(광기의 축제, 수성전이 펼쳐진 루테란 동부 지역)



12. 남겨진 바람의 절벽 먹구름



13. 칼트헤르츠(카마인과 아만이 들른 곳)



14. 아르데타인 리제폭포 절벽(카마인과 아만이 들른 곳)



15. 카마인의 주둔지 계단 또는 페트라니아 군단장 모임 장소의 계단



16. 폐허가 된 이스테르섬, (이스테르 가보니 딱 비슷한 바닥이 있음)
(아만과 카마인도 왔었고 아만이 죽은 데스칼루다를 살린 곳)



17. 베른남부 혼돈의 권좌로 올라가는 다리, 
(도대체 어디일까 이런 바닥이 있었나 하고 계속 돌다가 삶과 죽음의 경계 가보고 대조해 봤는데 아니고 부케 파서 스토리 밀면서 계속 확대하면서 함. 혼돈의 권좌 다리랑 딱 매칭이 됨)



18. 페트라니아 땅 지면(카마인이 카단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아만이 막아선 곳) 



19. 엘가시아 카양겔 마지작 장소 아크가 보관되어 있는 성역
(아만과 카마인이 아크가 있는 자리에서 
모험가, 니나브, 카단이 오길 기다렸다가 대화를 나누고 마지막 아크를 나눠준 곳)



20. 페이튼



21. 세이크리아 계시의 성역(플래체 이그니스 성당 지하)



22. 계시의 성역 바닥 (트리시온, 재의 큐브공간 바닥 등 다 재봤는데 계시의 성역이 제일 비슷함)


23. 플레체 프리힐리야 평원 기약의 언덕에 핀 꽃들 
 


음... 그나저나 혼돈의 권좌에서도 얼굴만 안 비춰줬을 뿐, 있었다는 얘기네...
어쨌든 이 발자취들을 보면 딱 한 인물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 인물이 아만.

Lv45 황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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