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웬때부터인가 이후 대륙의 얘기를 살짝 살짝 풀어놨음(다음 지역 예상)

베른 남부에서는 호감도에 볼다이크 출신 학자 얘기 나오고

로웬때 숨겨진 이야기에 볼다이크 움벨라 얘기 나오고 맛 평가하는 걔가 기옌 다녀왔다는 이야기도 나옴.

엘가시아는 호감도에 알데바란의 바다 풀었지만 딱히 없긴 함

플레체에서 본격적으로 메인스토리에서 아직 안나온 대륙들이 언급되기 시작함. 당장 요즈족이 기옌과 플레체에서 수련한다는 설정을 뿌리고 감옥에서 쿠르잔 출신 데런도 나옴.

볼다이크에서는 움벨라에서 림레이크와 쿠르잔 기옌 얘기 마구마구 나왔음.

현재까지로 보면 쿠르잔이 스토리 3부작 중 첫번째의 마지막이라고 하면, 그 다음은 아마 림레이크나 기옌이 아닐까 싶음. 근데 중국몽이니 뭐니 해서 까인거 보면 기옌을 바로 낼지 궁금하기도 하고...(아무리 그냥 도교 느낌 선계로 낸다 치더라도 억까는 분명 나올거임)

림레이크는 아마 샨디가 카멘에서 죽는다는 이야기가 퍼지는 만큼 샨디의 죽음이나 아니면 그에 준하는 스토리를 도입부로 시작해서 들어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