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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버그레이스가 강력한 가디언인 이유.

강력한투구
댓글: 4 개
조회: 4475
추천: 3
2023-07-27 01:13:50


아크의 빛과 이그하람의 혼돈이 결합하여
절대적인 힘을 지닌 생명체 가디언 에버그레이스가 태어났고,
그는 자신의 힘과 영혼을 찢어 수많은 가디언을 창조함.

가디언 루, 가디언 바르칸과 같은 강력한 가디언부터,
미스틱, 알비온, 아르고스, 아르카디아 등의 네임드급 가디언,
루메루스 같은 하급 가디언 또한 그에게서 비롯된 존재임.

에버그레이스의 영혼으로 태어났기에 가디언들은 사망해도
그의 의지가 또 다른 자연체에 깃들에 재생성 됨.

힘을 나누었지만 그는 진격하는 카제로스를 '저지'할 정도임.

사슬전쟁 당시 큰 부상을 입긴 했지만,
니나브의 피셜로 바르칸이 에버그레이스를 배신하고
카제로스의 편에 서서 에버그레이스를 공격했다는 말로 보아,

붉은 달로 '더 강해진' 카제로스와 카멘의 협공에
바르칸의 공격까지 가세한 것으로 보임.

부상을 입긴 했지만 상처입은 몸으로 그들과 싸워 버텨냄.

아직까지 그 강력함은 건재한데,

잠에서 깨어난 여파로 베른 북부의 결계가 완전히 깨졌고,
주시하는 것만으로 폭주하는 마력핵을 소멸시킴.

'직접' 말하는 것만으로 주변의 공간을 '명멸'시킬 정도고,
아르데타인의 그라시엘 박사가 남긴 '창조의 태양' 이론 까지도
성립할 정도로 강력한 존재임.

주위에 태양과도 같은 거대한 에너지가 존재하면
주변 생명체를 강화한다는 이론임.

애니츠의 추오와 혼재의 추오는 그리 강한 몬스터가 아니지만,
에버그레이스의 둥지를 수호하는 추오들은 강력함.

그라시엘 박사의 이론에 따라 추오들 역시
(사실상 태양과도 같은)에버그레이스의 영향으로 강해짐.

언젠가 에버그레이스가 흩어진 자신의 힘과 영혼(가디언)을
흡수하게 된다면 그는 절대적 존재가 될 것임.

Lv81 강력한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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