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스토리 마지막 영상에서 카단은 내일이 마지막 전투다 라고 말을 하고 루테란은 믿어줘서 고맙다는 말을함
그리고 아브렐슈드 ost에는 현실과허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면 그림자(?, 떨어진자(?), 완성되지못한자(카마인)
혼돈의왕좌에 앉을 세명의 후보가 즉, 3번칼이부딪혀 3번의 울음소리가 난다고 되어잇으며
그림자 떨어진자 완성되지못한자가
로스트아크의 새주인에게 썰려나가고 울부짖는다 이소리임
지금말한 그 후보들은 루페온-카제로스가 소멸하게되면 다음의 주신을 정하는 싸움이 있다는것을 알고
아크의주인에게 어떤힘?과 자신의 세력을 동원해 다툴공산이 큼
이제 루테란이 마냥착하기만 하지않다는 말의 뜻을 생각해봐야함
이번편 종반부 카단은 루테란에게 내일이 마지막싸움이라고말하고 카단에게 루테란은 믿어줘서 고맙다는이야기를하는데 루테란이 생각을 정리할 하루의 말미를 달라고 카단에게 말했을 가능성이높음.
과연 카제로스가 봉인된지금 내일 있을 마지막싸움이랄게 무엇일까?
카제로스를 봉인했으니 로스트아크를 개방하여 루페온을 소멸시키고 혼돈의왕좌를 다툴 나머지 세력과의 싸움을 언급했던거라고 나는생각함.
루테란은 아마 지금의 세계를 소멸시키고 다시 새로운역사를 쓰는 일에 별관심이 없었을수있음
어쩌면 그다툼에서 승리를 장담할 자신이 없었을수도있고
그래서 이세상의 주인을 봉인시켜 500년후로 승계작업을 후퇴시켜 관리자가없는 세계를 500년동안 방임시킴.
즉, 세계의 주인이 되는 싸움에 응하지않고 그자신으로써 자신의 생을 살다가 죽는걸 택했다는것임 해바라기 부부이야기처럼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써 생을 다한것임
그리고 카제로스와 루페온은 한몸임 이미 너무나도 많은 떡밥이 풀렸지만 페트라니아의 주인이 된지금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를 합쳐 두세계의 신이되겠다? 물론 이럴가능성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