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도개자 박고 가겠습니다..
샨디 사망후 진저웨일 림레이크 컷씬 대사 예측..
( 림레이크섬에 진입하며.. )
" 이곳이 영감의 고향..? "
( 림레이크 도시로 가는길에 요괴 퀘스트 진행.. )
햐햣! 별것도 아닌것들이 까불고 있어.
이봐 ( 모험가 ) 괜찮아 ?? 이것들은 뭐지 ?
( 대충.. 퀘스트 준 요들족이 요괴라고 말해주고 도시로 가는 방향 가르쳐줌 )
( 거리에서 요들족들이 요술을 부리는 장면이 스쳐지나가며 )
( 어느 요들족이 말을 거는데 그 요들족은 샨디와 아는 사람 )
( 샨디와 아는 요들족이 샨디 집을 가르쳐줌.. )
( 샨디의 집 )
" 여기가 영감의 집인가봐. 누가 술 좋아하는 영감 아니랄까봐 이상한 술만 잔뜩 있네 "
" 아이참 이 물건들은 뭐야?? 영감 취향은 예전부터 독특했다니깐?? "
( 진제웨일이 샨디의 집 물건을 막 만지다가 어떤 마법장치를 건들었는데 )
(환영의 샨디가 나타나며 )
"진저웨일 이녀석! 나 없다고 수련을 게으르게 하지말라고 했지!? " 엣쿵!
" 아얏 뭐야 넌 누구냐!? 요괴인가!? 훗! 영감으로 변신한다고 내가.. ( 창을 들이대며.. ) "
" 네 스승도 몰라보냐 이녀석아! 엣쿵! "
" 영감이라고??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영감은 분명 ..? "
" 이건 나의 분신 환영술이다.
네녀석이 내집에 있는 이 장치를 건들었다면 분명... "
" 환영이라고!? 웃끼지마! 환영인데 왜 아픈거야? "
" 나처럼 환영기술이 경지로 오르면 실제 피격이 가능하다 "
" 그때 네녀석이 카멘앞에 모험가를 데리고 왔을때를 생각해봐라 "
" 이 능력을 전수 받기위한 몸을 만들수 있게 수련을 그렇게 하라고 했다만 "
" 스승 물건을 도둑질이나 하고 말이야! " 엣쿵!
" 아얏! 그만때려 아프다고!! 도둑질은 누가 도둑질을 했다는ㄱ...
잠깐 뭐야!? 그럼 이렇게 환영으로 계속 옆에 있을 수 있는거야 ?! "
" 그건 아니다. 환영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물리적인 힘을 쓰ㅁㅇ... "
" 뭐야! 사라졌...어 영감~~!"
( 환영을 소환하는 기계를 더 만져서 환영 샨디가 몇번 나올 확률 5만% )
( 몇번 더 하지만 더 이상 쓸수 없을 타이밍이 생김 )
( 이후 림레이크에 쳐해진 상황 ,요괴 스토리가 진행 )
( 림레이크 마지막 엔딩컷씬.. )
( 허공을 바라보며 )
" 영감 들려!? (오늘)여기서 이 진저웨일님의 실력를 봤어!? 예전의 내가 아니다 이거야!
이 진저웨일님이 수련을 더 열심히 해서
영감보다 뛰어난 에스더가 될테니깐 거기서 두고보라고!! "
문득 스토리가 머릿속에 들려서...
지금 안적으면 까먹을꺼 같아서..
항마력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