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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타레스의 모티브는 타락천사(루시퍼)라고 생각합니다

특이한문제
댓글: 3 개
조회: 1335
추천: 2
2023-09-20 14:33:55
다들 알다싶이,

신이 존재했고, 그 아래에 대천사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빛나는 천사가 루시퍼였지만, 오만함으로 신에게 반역을 하였고 그 결과 지옥에 떨어진 타락천사 루시퍼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반역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르게 해석한것도 있습니다.

*천사들은 신이 만든 인형에 불과하지만, 루시퍼는 자유의지를 깨닫게 된 존재가 된 것
> 그리고 그 자유의지로 행동하였으나 신의 입장에서 인형으로 존재해야 할 존재가 자유의지를 가지는걸 용납 할 수 없음
> 지옥으로 떨어짐


루페온을 신으로 본다면, 일곱신들은 대천사들로 볼 수 있고, 그 중 추방을 당한 안타레스 = 루시퍼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타레스라는 신이, 할족을 창조해냈는데 그런 의도나 방향성을 몰랐을까요?

오히려, 안타레스가 할족을 창조 할 때부터 그런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강력하고 지혜로운 종족을 만들어내서, 그 힘으로 자유의지(신에 대한 반역과 독립)를 가질 수 있는 그런걸 원했던게 아닐까요.

할족의 단서들을 보면 큰 그림이 너무나 많고 거대합니다.

일개 종족이 이정도의 그림과 안배를 할 정도라면, 안타레스가 천계에서 추방을 당하는 것 조차 안타레스의 안배라고 생각합니다.


+안타레스는 다들 용의 형상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안타레스 = 용 = 뱀 = 기독교의 사탄 = 루시퍼

간단한 식을 만들어냈습니다

Lv66 특이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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