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가 만약 정말 내가 본 판타지 소설 느낌이라면 이란 가정아래 뇌피셜글 싸질러봄
뇌피셜 주의※
로아 세계관을 보면 태초의 세상은 혼돈이었다구 나옴
예전에 내가 정말 스토리 존나 꼰 소설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걸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태초가 맨 처음을 의미 하는것이 아닌
태초라는 인물이 만든 세상으로도 해석할수 있을것 같음
만약 이게 맞다면 태초라는 인물이 혼돈뿐인 세상에 규칙을 불어넣고
이그하람과 루페온을 탄생시켰거나 아니면 규칙으로 인해서 두 신이 탄생 했다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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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에 관하여]
그리고 아크는 루페온이 사용하였다고 나왔지 루페온이 아크를 만든것은 아님
엘가시아에서도 아만의 대사를 보면 세상의 모든 불안과 탐욕은 루페온이 아크를 소유하면서 부터랬음
그러면 아크는 본래 존재했던것이던 누군가 만들었던가 이 중 하나일거임
아크는 질서조차 비틀어버리는 힘이랬으니 아크를 만든 사람은 당연히 루페온보다 상위의 격에 속하는 인물이겠지
아만의 대사를 보면 루페온이 아크를 소유했다 했으니 아마도 강제로 빼앗은것 같음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이 불안전한 세계에 자리잡게 되었고 규칙을 만들어냈다고 나옴
아마도 다시 자신에게서 아크를 빼앗을까 두려웠던 루페온이 무언가의 규칙을 부여해
상위의 존재가 자신의 것을 빼앗지 못하도록 밑밥을 깔아논게 아니었을까 조심히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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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시아 3종족]
다음으로 넘어가서 아크라시아의 가장 강한 3종족에 대해서 나름대로 해석을 해보았수
할족은 안타레스를 속여서 아크의 힘을 가지게 되었다 하였음 그걸 프로키온의 아크를 훔친 라제니스와 실린들이 맞서서 전쟁에서 승리하였다구함
근데 왜 할족은 아크를 갑자기 왜 훔쳤을까?
추측은 2가지임 단순히 아크를 탐낸거일수도 있지만
아크를 소유하기 위해 이그하람이 벌인 걸수도 있고
아니면 큐브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볼수 있는 할족이 루페온의 추악한 과거를 본걸 루페온이 알게 되어서 소멸시킨게 아닌가 2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볼수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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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하람과 카제로스]
그리고 이그하람의 죽음은 카제로스가 새로 만든 질서로 인해 점점 소멸해갔다고 했으니
질서>혼돈이란걸 알수 있는걸 알수 있다
루페온이 규칙을 만들때 질서를 우선시 한다는것을 부여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모종의 이유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어쨋든 혼돈은 질서를 이기지 못한다 라고 나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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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혼돈의 마녀가 질서를 바로 세울 주인을 정하리라 라고 말 한적이 있는데
카제로스 vs 루페온 대립구도가 나올것같음
근데 솔직히 루페온은 절대신에 가까우니 아무것도 없이 싸우면 당연히 카제로스가 질것 같고
운명의 빛 스토리에 나온것처럼 아크를 통해 규칙을 새로이 만들던가 아크의 힘을 통해 루페온에게 맞설것 같음
아니면 아크를 이용해 꺼져가는 붉은 달을 대신할 새로운 태양을 띄우려고 하는걸수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해
카마인이 군단장들을 돕는 이유는 아크가 하나로 모일때까지 대기 타는게 아닐까 싶음
아마도 이그하람의 조각이 맞는것 같고 스토리 상에서도 카마인이 나올때 혼돈을 많이 언급하기도 했으니까 이그하람의 조각이 맞는것 같다
흐트러진 세상의 아름다움을 이라는 대사등등등
라우리엘의 완성되지 못한자라는 말이 거의 조각중 하나인걸 대놓고 티내는것같고
나머지 한 조각은 아만인줄 알았으나 아만은 로스트아크라고 스토리에 나왔응께 조각은 아닌것 같음
아무튼 똥글 읽어줘서 고맙고 생각 댓글로 써주면 ㄱㅅㄱㅅ
관상은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