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카단과 카멘은 현재의 심리 상태까지조차도 비슷하다.

Qwerti
댓글: 4 개
조회: 4153
추천: 11
2023-10-10 13:31:45

카단과 카멘은 기본적으로 비슷한 게 많습니다.








자세부터 시작해서








얼굴의 생김새와 머리카락









힘의 차이까지도





그리고 현재 심리 상태? 내면의 마음까지도 비슷합니다.







카멘의 테마 종말의 시 (Time of The End)

이건 카멘 입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앞으로 일어날 이야기를 담은 BGM일 수 있고







카멘의 테마 종말의 시 (Poem of The End)

이건 카멘 입장에서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담은 BGM일 수 있다.

뭔가 슬픈 느낌이 들죠? 카멘의 과거에 뭔가가 있는 것 같고...





할 종족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이 영상의 댓글에 나와 있던 건데

1분 26초가 별등섬 같다.










별등섬 테마 설명을 보면 " 위로가 필요한 많은 이들의 마음 "









카단의 테마를 갑자기 왜 올렸나










카단의 메타 설명을 보면 " 외로운 내면의 마음 "

카단은 지금 외로운 내면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카단도 분명히 과거에 슬픈 일이 있었을 겁니다.










카단은 피리를 만드는 방법을 친한 사람인 신디에게만 특별히 가르쳐줬다.










고향의 그리움을 달랬다.










이 소리를 들으면 슬펐다고 한다. " 이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기분 "

카단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말이다.










이스테르 섬 카단의 에포나 퀘스트 " 상처 입은 새의 눈물 "








이건 좀 헛소리일 수도 있는데 이스테르 모양이 하트다.

하트 모양이라는 건 카단은 지금 뭔가 사랑이 필요? 갈구? 한 것 같다.










소중한 것은 쉽게 부서진다 " 여전히 "

이 " 여전히 " 라는 말을 사용한 것 보면 카단은 과거에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뭔지 모르겠다. 카단에게 소중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가장 친한 동료 루테란?








가장 친한 친구 갈라투르?

하지만 이들은 종족 특성의 주어진 수명대로 잘 살다가 갔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추측 해보자면 부모님이 아닐까?

어쨌든 카단도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카멘이 자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말이죠










카멘이 여기서 " ...희생? " 이라는 말을 했죠









카단도 " 희생 " 이라는 말을 두 번이나 합니다.







어쩌면 카단도 카멘도 뭔가 위로가 필요한 존재일 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26 Qwerti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