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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혼자 주저리주저리 정리한 스토리

뮤무라
댓글: 1 개
조회: 1075
2025-08-28 22:05:14
두서없이 혼자 막 정리한거라 감안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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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족 = 안타레스의 불의힘과 모래시계를 그들만의 세계를 창조했다고 함.
(아르데타인 모험의서 재료참고)
할 비브린 데이어 =  "불꽃이 사그라들 때, 질서를 기만한 우리는 돌아오리라" ,

추측1 : 할족들이 과거로 가 질서를 비틀었고, 불꽃(카제로스)이 사그라들 때 다시 현재의 시간으로 돌아온다.

추측2 : 할족들이 소멸당하기전 불꽃을 이용해 새로운 차원인 심연을 탄생, 심연으로 이동, 심연의 주인인 카제로스가 죽음에 따라, 심연의 공간이 닫히고, 심연의 공간에 숨어있던 할족들이 아크라시아로 돌아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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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족이 안타레스를 속이고 아크의 힘으로 일으킨 전쟁후 소멸인줄 알았으나 불의힘으로 각각 과거와 심연의 차원으로 감

카제로스 = 소멸한척 심연의 차원으로 이동한 할족영혼들의 융합체

추방당한 안타레스 = 아크라시아로 오게됨 -> 과거로간 할족들을 인지함, 대비하기위해 큐브와 나히니르로 힘을 분배함, 나히니르 = 안타레스

(종막레이드중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의 검이여." 라고 카단을 부르게됨, 나히니르의 가 이끌고, 카단이 검처럼 역할수행하는 것.)







이후 아크를 탐한 이그하람과 루페온의 전쟁, 루페온이 아크를 발동하기 위해 7개로 나눈 아크를 다시 모아오라고 7신들에게 명령 -> 아크의 빛과 혼돈의 어둠이 합쳐져 가디언이 탄생, 이후 루페온은 7신들이 아크라시아에 개입하는것을 원치 안하여 아크에 7신들을 가두게됨. (하지만 이전에 이미 신계에서 추방됐던 안타레스는 힘을 분배해 놨기때문에 나히니르에 의지가 존재하게됨, 본체는 아크에 갇힘.)

이때 이그하람과 루페온은 혼돈과 질서의 힘을 모두가진 심연, 죽음을 인지하게됨.




이후 심연의 차원에서 힘을 기르던 카제로스(할족 영혼들의 융합체)가 심연을 나와 페트라니아에서 이그하람과 전쟁 -> 이그하람이 밀리게되자 태존자들과 역으로 심연의 차원으로 도망감, 그러나 그림자의 배신과 심연의 차원에 익숙하던 할족들에게 컷당하고,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를 평정하게됨.
이그하람은 카마인과 카멘으로 나뉨.













루페온은 이그하람과 전쟁이후 혼돈을 탐하게되고 혼돈과 질서를 모두가진 심연에 관심을 가지게됨 -> 아크라시아에서 런

동시에 카제로스도 할족시절 훔쳤던 아크의 힘을 맛봤기 때문에 페트라니아의 질서를 세우던와중 부족함을 느끼게됨.












사슬전쟁 발발.

-카제로스가 먼저 아크라시아를 침공

-가디언들이 아크라시아를 지키게됨

-바르칸이 배신

-인간과 다른 종족들이 신을 찾고 부르짖음 -> 묵묵부답.(왜냐? 아크에 봉인됐기 때문)

-루테란과 에스더들의 등장. 7아크를 모아 대항하려함.

-루테란이 루페온을 만나게됨. 이때 혼돈과 심연을 탐하던 루페온에겐 아크라시아를 지킬의지가 없다는것을 알게됨.

-카단(나히니르의 안타레스)과 루테란의 논의.

-현재 카제로스를 죽이게되면 혼돈과 심연을 루페온이 먹을거같다고 판단. 봉인하게됨

-아크라시아+페트라니아가 혼돈으로 가게되어 혼돈을 먹으려던 루페온은 카제로스가 죽지않고 봉인됨에 따라 계획에 차질이 생김.

-이후 운명의 빛을 만들게됨. 이것이 모험가와 로스트아크인 아만.

-모험가를 통해 정해진 운명으로 인도하여 카제로스를 죽이게 하려고 모든것을 계획하고 안배해둠.

-스스로 아크를 발동시키지 않은 이유는 크게 2가지 있다고 생각함.

1. 처음 오르페우스와 그안에 별등 많은것을 창조할때와, 7신들에게 아크를 가져오라한후 이그하람과의 전쟁에서 아크를 사용했을때 많은 힘을 소비하여 루페온은 약해진 상태.

2. 스스로의 힘을 대가로 발동하는것 보다 아크에 봉인한 7신들과 로스트아크인 아만을 매개체로 하여 발동시키려함.

그래서 운명의 빛인 모험가를 안배해둔 운명으로 이끌어서 흩어진 아크를 모으게 하고, 아만과 공명하여 발동하면 약해진 현재 상태로도 아크를 발동하여 모든것을 지배할수 있을거라 생각함.




-카단과 안타레스. 그리고 에브니가문도 큐브를 통해 루페온의 계획을 대비하고, 모험가와 연결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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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혼돈과 질서의 힘을 모두 갖게된 모험가는 스스로 선택하게 되고.

-정해진 운명을 비틀게된 라우리엘로 인해 현재 상황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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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토리 예상

-카제로스의 소멸후 야스방에 들어갔던 카마인과 카멘, 그리고 그림자, 할족들이 창조한 신이던 카제로스가 죽게됨에 따라 남은 할족들의 이야기 전개.

-그리고 심연을 탐하던 루페온의 목적이 점점 드러나게되고.

-아크에 유폐되있던 신들과의 연계. 

정리하자면

2부 스토리는 남은 할족, 심연이 사라진후 페트라니아에 남겨진 그림자들의 목적이 주 스토리를 이룰거같고, 그 중간 신들의 세계와 연계될것으로 예상



3부 스토리는 신들의 세계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결국 루페온과 이그하람이 본격적으로 나오게될거 같습니다.




여러 글들과 제 뇌피셜 짬뽕한거라, 그냥 이런 가설도 있구나 하고 추측글로 봐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6 뮤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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