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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헤헤 누크만의 환영석 재밌는데

아이콘 맛있게생겼군
조회: 356
추천: 1
2025-10-04 02:19:55

역시 아르데타인과 애니츠와 림레이크는 서로 이어져있었군

예에에ㅔ에ㅔ에에에ㅔ엣날에
아르데타인 [바람결 구릉지]에 "용"에 대한 이야기가 남아있었고
이걸 바탕으로 [푸른 바람의 섬]의 용 이야기로 연결지었었는데
이게 실제로 그렇다고 말해주는 거 같았음
+ 아르데의 용 이야기는 [푸바섬] [무릉도원섬]의 히든 퀘스트와 연결됨
이게 림레이크에서 탈주한 용에서 비롯된 북섬요즈와 연결되는 듯함
용기사는 림레이크 북섬 요즈일 확률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푸바섬 가면
옛날 고대 왕국인 카바티안 문명 비슷한 흔적이 남아있는데
숲의 정령의 모습이 카바티안의 유령과 똑같이 생겼음
그리고 이 카바티안의 유적이 샨디의 다라나와 비슷한 형식의 모형이라 생각되어...

니헬타로프의 상념이라는 섬은
거인 니헬타로프의 다라나이지 않을까 싶음ㅋㅋㅋㅋㅋ

일단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음 ㅈㅅ
다라나는 좀 오버한 감도 있음ㅋㅋㅋㅋ 하지만 기억 속 인물인 카바티안 여왕의 영혼이 그 곳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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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아르데타인 - 파푸니카 와 연결 (할족) 
<< 아르데타인은 원래 물이 많은 곳이었음 메마른 땅이 된 건 카제로스의 영향 
(증거는 아르데타인 갈라진 땅의 전투개미둥지 던전을 가보면 풍부한 오아시스와 함께 악어를 발견할 수 있음)
이 던전은 시간이 멈춘 곳임
그리고 식생조차 파푸니카와 공유함(화산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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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데타인 - 림레이크 와 연결 (용족) 
내가 보기에 누크만이 그 탈주닌자 북섬요즈의 흔적을 찾아다닌 거 같음
누크만이 화가였는데 굳이굳이 아르데타인의 바람결구릉지에서
용의 둥지 위에서 본 시점의 아르데타인 풍경화를 그렸다?
그는 용족친구를 찾아다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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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레이크 - 애니츠와 연결 (환영술)(도술)(무한히 들어가는 술병)
등 서로 다른 차원의 (도철)(나르가의 문) 세상을 지키며 막는 역할
+ 용족에게 무술과 둔갑술 등을 배운 것이 현재 애니츠 도술의 시작점이며
가르침이 이어져 현재의 애니츠 무술가들이 영향을 받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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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레이크 - 파푸니카(기에나여신)
림레이크와 파푸니카는 섬의 주민들이 모두 기에나 여신의 창조물이라는 점에 있음
[파후]의 호감도 퀘스트를 하다보면 [포튼쿨열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림레이크에서도 포튼쿨열매가 있다고 직접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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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림레이크 - 파푸니카는 서로 같은 대륙이었다가 나눠지게 된 거임




퀘스트로 흐름을 만들어서 보여준듯

제작진 감사용


Lv27 맛있게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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