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이비 아만 스토리중 개인적인 추측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서 더 추가

클라우디아가 아만을 델꼬간거 이것도 짜여진 시나리오지 않았을까?

아만이 인간과 데런 혼혈인데 이부분이 

세이크리아에서 아크열쇠를 만들기위해 혹은 황혼 이념을 위해 실마엘혈석 실험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생명중 하나이였을거같다는 생각이듬 

인간+데런, 질서+혼돈처럼 상반된 힘이 같이 내제되어있는 생명체가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 있을꺼라 생각됨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라스를 만들어낼려고 수많은 인간지원자들에게 돌 주입시키며 실험한거처럼말이지

그중에 살아남은 자가 베이비 아만이었고  

이 소중한 실험체를 지킬려고 경비 삼엄하게 지키고 있었으나 

(아만의 비슷한 외형의 어릴때 회상에서 나온 아이가 그 실험체 중 한명일수도)

누군가의 또 다른 계획으로 모성애와 신앙심이 강한 클라우디아를 채택해 아만을 빼낸거임

그 이유는 언제든지 흑화할수있는 아만을 제어할수있게 클라우디아가 어릴때부터 

아만의 마음속에 빛을 심어 로스트아크로써의 열쇠로써 역활을 제대로 수행하게 만들려고 

다 짜놓은 판이 아니였을까 싶음

이를 계획한 자는 누구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열쇠의 아크는 이름이 뭘까?

피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