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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포)스토리 보고 생각

최돌쇠
조회: 92
2025-12-25 17:48:38
제 생각엔 루페온은 딱 카제는 혼돈을 없애기 위한 용도로 만들었고 그 이후는  세상을 떠나서 관여를 안한거같음.

카제가 이그하람 없앤 거 까진 의도가 맞는데 그이후에 자기가 질서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다 죽이려고하는건 아마 루페온 의도 밖일 거 같음. 그 이후 행보도 사실상 루페온은 그냥 자리비움으로 카제로 혼돈 정벌실패 시를 대비해 질서 혼돈 다 가질 방법 구하러 떠난듯.

근데 스토리글들 보다보니 의아한게, 그럼 혼돈 덩어리인 아크를 왜 남겨뒀고, 주시자는 먼가 생각해봤는데, 아크는 루페온 본인이 계승자였는데 아니게 되서 못쓰게 된게 아닌가 싶음. 다른 애들도 못쓰게 하려고 분리 시키고 그것도 안심안되서 로스트아크도 만든 거 같음. 아크  사용하려고 하면 자기가 남긴 질서대로 쓰는 지 시험하고 아님 못쓰게하려고 근데 로스트아크도 아크 영향받고 루페온 뜻대로 않움직이고 자기맘대로 삐딱선 탄 게. 아만인 거 같음.

주시자는 얘는 이거 라제니스 종족에 대한 형벌 중 하나인데, 1000년에 한번 태어나는 날개달린 애한테 주는 형벌직으로 알고 있는데, 얘가 하는 게 트리시온 관리 아크라시아 구경, 주인공(계승자) 인도인데

제 생각엔 주시자 눈으로 보는거 루페온도 다 보고 있을듯?, 트리시온도 원래 있었거나 아크 사용하려고 본인이 만들었을 뿐이고 없애지 못해서 냅둔거라고 생각함, 계승자를 인도하는 것도 아크를 사용할 수 있는 위험인물인 계승자를 감시하려고 준 임무같음 얘네가 자기 질서대로 운명대로 움직이나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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