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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세르카 스토리를 바탕으로 본 다음 그림자 벨가르딘

Vlempor
댓글: 2 개
조회: 69
추천: 1
2026-05-17 17:45:20


세르카는 원래 “황금의 손”이라 불리던 치유사였지만
자신이 살려낸 병사들이 다시 전쟁터로 돌아가 더 많은 죽음을 만든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끝내 본인이 구했던 기사가 자신의 마을까지 침공하고

신념이 무너지며 이후에 그림자가 잠식했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림자는 그냥 멀쩡한 사람을 갑자기 악하게 만든다기보다

이미 흔들리고 있던 인간의 틈을 파고드는 느낌에 가까운거 같다




그리고 쿠크세이튼은"쓸만한 껍데기"로 성자 벨가르딘의 시체를 언급했는데


개인적으로 추후에 공개될 벨가르딘도 인간의 악의와

침묵하는 신들 속에서 끝내 신앙이 무너지며 


인간과 신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된 성자였고

사망 이후엔 그림자가 그 시체를 껍데기로 이용하게 된 존재일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림자들은 껍데기의 기억이나 성향에 영향을 받는데

벨가르딘이 원래 선한 성자였다면 그림자가 껍데기로 써서 좋을게 없어보이기도 하다


그런데 벨가르딘 관련 설정은 이름, 성자, 그림자의 껍데기라는 정보밖에 없기때문에

공개된 정보가 너무 적다 보니 결국 대부분은 상상의 영역이다


Lv21 Vlem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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