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질증 계속 쓰겠지만 아쉬운점 두가지?

지난주에 광월야 먹고 정가쳐서 

광월야+사신의부름+그믐의지배자 질서코어 올 유물 이상 

지난주~오늘까지 질증으로만 써봤는데 질증빼고 쓴다면 역체감 있을진 모르겠으나

솔직히 그냥 질증으로만 쓰면서는 아직 불편하다거나 그런거 딱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굳이 아쉬운점을 뽑자면 두가지정도

1. 살귀스킬을 잔재마냥 쉼없이 굴리고 싶은데 크라티오스 기준으로

9렙 둘둘은 쿨이 애매하게 안돌때가 있어서 아쉬운 느낌

그래서 지금은 영참2 영혼길잡이5 영혼강화1 주고 있는데 

영혼강화를 4나5주고 나머지를 길잡이 줄까 싶네요 살귀 재감이 얼마나 유의미할지는 허수쳐봐야알듯

(지난주에 코어 먹어서 크라티오스만 계속 쳐봤고 이번주 엔컨은 아직 안했습니다)

질증 공속감소로 모션 때문에 손해가 있으려나 싶으면서도 실전에서 그게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그믐의지배자끼고 있어서 지금은 하베스트쓰는데 

스레싱은 체감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2. 아제나 축복에 공속을 안넣어놔서 공속을 전보다 3%없이 다녀야하는데 이게 좀 아쉽다?

2%라도 넣어주지 왜 공속은 안넣어놨는지 진짜 이해가안가는데 

이건 30추등등에서 불타면 넣어줄지도?

유각 읽은거 아깝기도하고 굳이 허수에서도 역체감 느껴가며 질증 빼고 칠 생각도 없고 

질증 광사부 계속 쓸 생각인데 그믐의지배자 대신 사신의힘만 정가칠게 모이면 

그때 하베 <-> 스레싱 스왑정도나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