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월보고 이슬비 생각나는 요즘

이슬비 처음 나왓을때 진짜 질풍에 비해 인기 없엇는데

전 일단 마법사 덕후라 질풍 관심도 안주고 했음. 후회안함

근데 이슬 인구수 진짜 적었음. 1.5 vs 8.5 이 수준이엇음 초창기엔

이슬비 원래 배럭할려고햇는데(이때까진 딜본캐 점화소서)

점화에 비해 난이도 낮고 딜이 점화보다 조금 덜 나오는 수준이라 바로 딜본캐 바꿈

그냥 간단히 쉽고 딜 나올만큼 나오고 무력화 지렸음

근데 딱 만월이..지금 그런거같음ㅋㅋ

창술레이어나 기공이나 알카 이런 1티어를 이긴다곤 말못하겟지만

비빌정도로는 쎔.

난이도..음..솔직히 쉬움..ㅋㅋㅋ 아마 좀 더 정립되면 더 난이도는 내려갈거같음

근데 진짜로 이슬비 한 4프로 깡으로 딜 날라가자마자

나락갔거든요..그냥 할만은한데 우린 쳐박히고 다른케릭들이 상향받기 시작하니까

진짜로 치적 싸개 된 그런느낌 되부렀어요.

근데 만월이..체감이 좀 비슷해..기시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