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점을 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님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올린 영상에 대한 훈수 환영입니다. 단지, 작성자가 안타까워 그의 실력향상을 위해 선의로 지적과 훈수 하는 것은 괜찮은데 괜히 지 잘났다고 말투 삐딱하게 할거면 댓글 쓰지 말고 눈팅 하세요. 그리고 그러시는 분들... 님이 생각하는 부분 남들도 대부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우매봉 같이 까불고 꺼드럭 거리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싸우지 말고 예의 지켜서 댓글 써주길 바랍니다.
에기르 출시
1주차 트라이 수라로 클리어 [개인채널에 영상o 개못함 눈갱주의 가족사진은 뜸] 2주차 수라로 앜패 개방이후 7인 버스 3주차 수라로 6인 버스 [아쉽게 영상x] 이후 권왕으로 변경
4주차부터 권왕으로 버스, 이번주 4인 권왕으로 클리어
개인적으로 권왕, 수라 둘 다 버스 하면서 느낀점은
수라는 아덴을 쌓고 그 과정에서 딜 넣는게 매우 쉽고
호신투기라는 매우 좋은 유틸기를 갖고 있어 생존성 또한 극강이다
다만, 크게 신경 써야 할 것은 수라결의 각을 보는 것이다
운용적인 스트레스는 그 이외에 없다
고점은 곧 수라결의 적중률이다
그 이외의 지분은 파천의 헤드적중률일 것이다
호신투기를 활용한 딜각을 이용한다면 거의 대부분 헤드로 맞출 수 있다
권왕은 수라에 비해 신경쓸 것이 많다
아덴을 쌓고 터는 과정에서 나오는 스트레스는 수라결의 헤드 적중률 스트레스와 거의 동일하다
신속이 없어 느리지만 근접에서 많은 아덴기를 맞춰야 한다
동시에 도전자 파천의 경우 딜각에 대한 스트레스는 적지만 고점이라 하는 헤드파천의 경우 헤드의 딜각을 봐야하고 낙화와 풍랑의 경우 무지성으로 패턴을 보지 않고 당겨 버리면 실패 시 막대한 딜로스이다
파천쿨을 보면서 평캔과 기타 스킬들을 운용해야 하는 센스는 초각성 스킬의 추가로 운용에 있어서 더 세밀함을 요구한다
권왕은 플레이 시 거의 신중함의 많은 부분을 수라결의 각에만 집중해야 하는 수라보다 신경써야 될 부분이 많다
한마디로 고점 플레이를 지향할 때 수라보다 다방면에서 생각을 해야 되는 것
하기르 2관의 경우 정말 헤드 딜러한테는 딜각을 뽑아낼 때 가시밭길과 다를 바가 없지만 수라는 호신투기와 수라결의 피격면역 덕분에 그 부분 어느정도 상쇄된다. 호신투기와 수라결의 피면을 활용한 헤드 딜각이 은근 많이 나오기 때문
예를들어, 사두룡격[혹은 나비] 패턴의 경우 3패턴 혹은 30초마다 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실전에서 수라결을 털고 각을 보는 시간에 거의 일치한다. 그 이외에 유틸을 활용한 헤드 딜각이 많이 나오는 편. 단지, 수라결 6초를 완벽하게 다 맞출 수 있는 패턴은 많지 않다. 하지만 권왕 또한 낙화, 파천, 풍랑, 성멸권을 완벽하게 한 대도 빗나가지 않고 맞출 수 있는 경우는... 영상있으면 링크 좀 주세요. 바로 배우러 갑니다. 근데 그분들도 다른 플레이 보면 그런 판은 매우 적을듯...? (단지, 타대가 사멸보다 고점이 높다는 게 문제긴 함)
트라이와 관련해서 패턴들에 대한 경험치(각 패턴들의 뎀감 혹은 사라지고 나오는 것을 비롯한 환경변수)가 쌓이지 않아 수라결의 적중률에 따른 딜로스와 스트레스 보다 권왕으로 아덴을 삑내고 사용함에 있어 나오는 딜로스와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더 컸다
이동기의 부재와 노신속으로 인한 느린 플레이는 체감의 차이를 더욱 크게 만든다
무엇이 더 쎄고 어느 것이 고점의 딜이 더 쎈지를 보는 것이 아니다. 각 캐릭마다 실전에서 정해진 고점이 어느 정도이고 그 고점을 자주 뽑아낼 수 있는지 혹은 그 편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 지를 고려하는 것이다.
수라는 호신투기 덕분에 상대적으로 피격으로 인한 다운을 덜 당하면서 아덴을 쌓고 그 과정마저 기력 스킬과 충격스킬의 교차라는 쉬운 매커니즘으로 심지어 허공에다 시전에도 쌓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실전과 허수에서 환경변수에 의한 아덴 쌓는 속도는 거의 나지 않는다. 따라서 아덴을 쌓고 그 과정에서 넣는 스킬들의 딜각에 대한 스트레스는 적다. 단지 수라결의 적중률만이 스트레스일뿐.
그와 반대로 권왕은 파천쿨을 보면서 평캔과 함께 적절하게 아덴을 털고 그 이후 쌓는 과정에서 경면이 있을 때와 없을 때 혹은 연의붕권과 천기심권의 쿨을 보면서 상황에 따른 스킬 운용을 해야 한다. 초각스 때문에 스킬 쿨이 돌아오게 되면 또 뇌지컬을 굴리면서 보스의 패턴을 보고 적절하게 운용 해야 한다. 신경써야 될 부분이 수라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로 인해 실전과 허수에서 환경변수로 인해 아덴을 쌓는 속도에 대한 편차가 크다.
수라는 피지컬 [중] 뇌지컬 [중] 만 되도 본인이 낼 수 있는 저점과 고점에 대한 편차가 적다
권왕은 수라와 비슷하게 편차가 적게 되려면 피지컬 [상] 뇌지컬 [상] 정도는 돼야 저점과 고점에 대한 편차가 적다
개인적 체감상 수라는 피지컬[중] 뇌지컬[중]이 낼 수 있는 저점과 고점은 10점 만점이라 했을 때 7~10 이지만 권왕의 중-중의 경우 5~10 정도 라고 느껴진다. 만일 상-상이라면 8~10 정도이다.
따라서 글쓴이의 의견은 고점을 위해서 수라보다 권왕이 신경써야 될 부분이 많고 조작감이 묵직하고 느리며 유틸기가 수라보다 성능이 떨어지므로 이로 인해 과정이 복잡해 지고 어렵다는 것이다.
'불쾌함'은 '못마땅하여 기분 좋지 아니함'을 의미하는 것이지 난이도의 척도를 나타낼 수 없다. '어려움'은 '1. 하기가 까다로워 힘에 겹다, 2. 겪게 되는 곤란이나 시련이 많다.' 국어사전에 나온 말이다. 이런 의미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어렵다'라고 하는 것은 고점을 위해 다가가는 과정이 어렵고 힘겹고 시련이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관점에서 수라와 권왕을 비교하면 글쓴이는 권왕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10점 만점의 만점 데미지를 치기 위해 도달하는 과정에서 난이도의 어려움을 사전적 정의를 바탕으로 본인들 만의 기준을 정해서 이야기 하시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