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집행을 트리에서 버리는것도 좀 실전성 좋아보입니다.

실전에서 하다보면 T 쿨 여부 따라서 

재/비/집행 or 초각/재/비 이런식으로 나뉘어야하고

초각은 또 리듬게임까지해서 아직 정신이 없고 신경론에 의해 너무 분산됩니다.

사실 허수아비 루메루스 패는거면몰라도 

전태도 아니고 다 쳐맞으면서 금강불괴로 보스 패는건 아니거든요

나이트레아 이런거만 생각해봐도요

여튼 그래서 좀 사이클 뇌빼고 최대한 안쉬고 쳐박으면서도 찐빠안나고 신경분산 덜되려면

확실히 딜지분 낮고 어정쩡한 모션의 집행을 그냥 빼버리고

성휘스킬을 2개만 채용하고 그 자리에 쇄도나 진격같은거 넣어서 쓰는거 어떤가 싶네요

어차피 얘네는 허공이라도 박아도 될만큼 보스에 쳐박아서 딜을 뽑기보다는

아덴15스택 채우는데 들어가는 발사대 역할이 큽니다.

그렇기에 무지성으로 쿨마다 눌러서 올 수 있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속행도 좋은 룬 같습니다.

이 구조와 함께하여 Z 키면 성휘스킬 3개 강화되는데 재/비/초각 만 해당하기때문에

초각쿨이면 재/비/여유분 이런식으로 남기도 합니다

즉 X Z 성휘3개 이런식으로 막 집착안하고 쿨오는대로 쳐눌러도 다 강화가 된 상태일겁니다 여유분이 

두 사이클마다 하나씩은 남아서 도니까요

이 스킬세팅으로 무지성 뇌빼기 피아노 하면

딱 2가지만 조심하면 되는데

하나는 Z로 강화된 상태가 아닌 재/비/초각을 절대로 박지말것

하나는 다른 스킬들 (하얀스킬들 + 계시검) 은 그냥 쿨도는대로 다 쳐박을것

그리고 X 막날라지말고 (가능하면 시너지나 돌대도 확인하되) 보스에게 집중해서 확실하게 맞추기.